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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5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3-08-19 주병순 3241
83357 헤로데의 생일잔치 2013-08-19 박승일 3721
83362 운명의 주인은? 2013-08-19 김열우 3451
83372 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 2013-08-20 박윤식 6771
83374 헛된 일 2013-08-20 이부영 4921
8338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3-08-20 주병순 3731
83383 중년의 보름달 / 이채시인 2013-08-20 이근욱 3491
83395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6) 오늘은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렵니다. 2013-08-21 유웅열 4321
83397 ■ 감사뿐인 주님의 일/신앙의 해[273] 2013-08-21 박윤식 4351
8340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3-08-21 주병순 3571
83406 “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” 2013-08-21 최진국 4651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... 2013-08-21 이정임 6141
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. 2013-08-22 유웅열 4901
83420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7)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? 2013-08-22 유웅열 3541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2013-08-22 이근욱 3621
8342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3-08-22 주병순 3531
83428 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 2013-08-22 소순태 3381
83429 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 2013-08-22 장이수 3871
83443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 2013-08-23 유웅열 4171
83445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 2013-08-23 강헌모 4471
834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3-08-23 주병순 3401
83457 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 2013-08-24 박윤식 3741
83461 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2013-08-24 이부영 3621
83468 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8-24 김영완 5451
83477 사랑나무 (영상108) 2013-08-24 최용호 3741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2013-08-25 김중애 4961
8348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3-08-25 주병순 3511
83492 좁은문 2013-08-25 강헌모 3861
83506 세상에 사는 나 2013-08-26 조화임 3671
835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3-08-26 주병순 3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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