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0-11-08 주병순 4482
59801 원하지 않아도 2010-11-08 노병규 6029
5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11-08 이미경 1,24221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2010-11-08 이부영 5192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 |1| 2010-11-08 권수현 4567
59796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08 노병규 1,12423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 2010-11-08 유웅열 6144
59794 예수님께. 2010-11-08 한성호 4345
59793 서로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014
59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8 김광자 5494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 2010-11-07 김광자 5627
59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 |7| 2010-11-07 김현아 1,07617
59787 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 2010-11-07 장이수 3731
59786 장날 2010-11-07 이재복 3324
59785 "산 이들의 하느님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0-11-07 김명준 4395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07 주병순 3572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2010-11-07 허윤석 3784
59781 죽은 다음 |1| 2010-11-07 노병규 5869
59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7 이미경 77116
59778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07 권수현 4364
59777 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07 노병규 70310
597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4| 2010-11-07 김현아 91016
597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11-07 김광자 4793
59773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|5| 2010-11-07 김광자 4702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2010-11-06 장이수 3612
59770 "행복하여라,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!"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11-06 김명준 4045
59769 흔들리는 신앙 - 문제인가? -홍성남 신부- |1| 2010-11-06 조현탁 6939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 |2| 2010-11-06 소순태 3842
5976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0-11-06 주병순 3713
59766 <조선일보 구독자와 한겨레신문 구독자의 차이> 2010-11-06 장종원 6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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