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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 회개의 선물 |1| 2010-03-08 이봉순 1,6352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7475
1327 주님의 책망 |3| 2010-01-18 이봉순 1,6066
1325 마음의위로 |2| 2010-01-10 오은영 1,6072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2010-01-01 최성문 1,1192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 2009-12-21 김유철 2,6543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 2009-12-18 윤종인 1,5374
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2009-12-15 김근식 1,0471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1-30 김형기 1,4173
1318    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2-03 장선미 1,2752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 2009-11-25 김형기 1,8097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 2009-11-10 강양순 2,6900
1313 아픈 아들을 바라보며 |2| 2009-11-09 강양순 1,5410
1312 수험생 아들이 아픕니다. |4| 2009-11-07 강양순 1,3160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732
1308 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 2009-10-27 김근식 1,3761
1307 새로 정리한 체험담 |4| 2009-10-23 신기수 2,64814
1306 발을 씻기시는 |3| 2009-10-20 송규철 1,5501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 2009-10-11 최종하 9717
1298 '야훼 이례'의 하느님 |1| 2009-10-04 이근호 1,1193
1296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 2009-10-01 이근호 8934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 2009-09-26 이근호 1,0852
1292 태극기파시는 할머니 |5| 2009-09-26 강윤화 8091
1289 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2009-09-16 최성문 1,1180
1290     Re: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2009-09-16 이청심 8823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8945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2785
1283 꿈을 통한 인연의 끈 |4| 2009-09-08 이근호 1,5493
1282 순교자성월, 마지막 날에 받은 은혜 |3| 2009-09-06 이봉순 1,1730
1280 어머니 모니카와 아들 아오구스티노 2009-08-28 김근식 1,3860
1279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|6| 2009-08-24 정태임 1,3760
1278 소통의 아름다움 2009-08-24 이봉순 1,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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