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961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28 장병찬 1,1150
85030 노후 대책안 |1| 2015-06-22 유재천 1,1142
86874 미혼모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2016-02-02 김현 1,1146
93436 악화가 있어야 살맛이 나는지 |2| 2018-09-03 유재천 1,1142
94464 트럼프 "북미 정상회담 장소 정했다…엄청난 진전" 2019-01-20 이바램 1,1140
94803 어느 의사의 고백, 나는 영혼을 믿는다.(실화) 2019-03-15 김현 1,1141
94927 봄이 오면 나는 / 이해인 |2| 2019-04-05 김현 1,1142
9675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|2| 2020-01-11 김현 1,1141
99136 이루지 못한 꿈 |2| 2021-02-23 강헌모 1,1141
99262 옳바르지 않은 현 세대 |4| 2021-03-09 유재천 1,1144
101504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1,1140
4578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|2| 2009-08-26 김미자 1,1138
82695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2| 2014-08-27 강헌모 1,1135
82802 명동 카페 하랑(가톨릭회관 1층) 2014-09-14 황현옥 1,1131
84876 ♣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2015-05-29 김현 1,1130
91221 늙고 있다는 기쁨 2017-12-11 유웅열 1,1131
91326 욕심을 버린 노년.. 2017-12-29 주화종 1,1131
91963 나를 위한 기도 |1| 2018-03-21 김현 1,1133
93664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1| 2018-10-08 김현 1,1130
94679 천년만년 살고지고~천년만년 살고지고~!! 2019-02-23 이명남 1,1130
95018 나는 누구인가, 스스로 물으라 ... |2| 2019-04-20 김현 1,1132
95023 ★ *최후의 만찬* |1| 2019-04-22 장병찬 1,1130
95522 한 아빠가 죽도록 미안해 했던 간호사의 그 한마디 ... |2| 2019-07-11 김현 1,1133
95616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07-28 장병찬 1,1130
95824 "역사적 정의 확립하여 평화·상생의 다른 백년을 맞이하자" 2019-08-24 이바램 1,1130
9698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 2020-03-07 장병찬 1,1130
97045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|2| 2020-03-26 김현 1,1131
97323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1130
97580 “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.”를 읽고 |1| 2020-08-02 강헌모 1,1131
98114 어머니가 베푼 마지막 선물 |2| 2020-10-15 김현 1,1132
82,752건 (377/2,7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