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831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07-03-03 주병순 5661
2981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07-08-31 주병순 5661
30714 그리움은 쉬는 날도 없어요 |5| 2007-10-07 이재복 5666
31685 엄 재훈 프란치스코 2007-11-19 조기동 5664
3249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7-12-25 주병순 5663
33075 삶과 죽음의 주인 |2| 2008-01-19 장병찬 5663
33101 오늘의 묵상(1월 21일) |15| 2008-01-21 정정애 56612
3320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새롭게 변화되게 ... |2| 2008-01-25 권수현 5665
33425 오늘의 묵상(2월3일) |12| 2008-02-03 정정애 5669
3343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|2| 2008-02-03 주병순 5663
33443 "행복한 사람" - 2008.2.3 연중 제4주일 |2| 2008-02-03 김명준 5664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 2008-02-07 박계용 5669
335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0일 |1| 2008-02-10 방진선 5662
35011 [빛을 전하는 사람] |7| 2008-04-02 김문환 5668
3510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(It is I. Do not be afraid ... |1| 2008-04-05 김명준 5665
352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08-04-09 주병순 5663
36310 희망의 빛 |2| 2008-05-18 김용대 5662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 2008-05-22 장이수 5661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8-05-27 주병순 5662
36924 기원 |7| 2008-06-14 이재복 5665
37265 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7 장기순 5664
37420 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04 노병규 5666
37642 예수님은 참으로 나의 구세주이신가? |6| 2008-07-13 유웅열 5665
38731 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 |1| 2008-08-30 이부영 5661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 2008-08-31 유웅열 5665
39290 "주님 안에서 일치의 삶" - 9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1 김명준 5663
39613 10월의 기도 |10| 2008-10-03 김광자 5668
39698 누군가 |4| 2008-10-06 이재복 5663
40005 나의 믿음은 얼마나 깊은가? 2008-10-17 김용대 5662
40024 “두려워하지 마라”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3| 2008-10-17 김명준 5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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