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9696 |
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11-03 |
노병규 |
970 | 20 |
59693 |
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|
2010-11-03 |
주병순 |
390 | 1 |
59692 |
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
|1|
|
2010-11-03 |
민호기 |
646 | 4 |
5969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11-03 |
김광자 |
454 | 4 |
5969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속세에서의 독신봉헌 생활은 가능한가?
|4|
|
2010-11-03 |
김현아 |
1,505 | 25 |
59689 |
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
|12|
|
2010-11-03 |
김광자 |
693 | 6 |
59687 |
오랜만에
|5|
|
2010-11-02 |
박영미 |
372 | 6 |
59686 |
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
|
2010-11-02 |
장이수 |
330 | 2 |
59685 |
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
|
2010-11-02 |
장이수 |
337 | 2 |
59684 |
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
|
2010-11-02 |
김중애 |
437 | 2 |
59683 |
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
|
2010-11-02 |
노병규 |
520 | 5 |
5968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|
2010-11-02 |
주병순 |
355 | 2 |
59678 |
오만하고 눈먼 사람
|
2010-11-02 |
김중애 |
625 | 0 |
59677 |
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
|
2010-11-02 |
김중애 |
464 | 1 |
59676 |
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
|
2010-11-02 |
장종원 |
447 | 1 |
59675 |
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
|
2010-11-02 |
이순정 |
397 | 2 |
59674 |
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
|
2010-11-02 |
이순정 |
663 | 4 |
596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0-11-02 |
이미경 |
1,069 | 16 |
59672 |
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
|1|
|
2010-11-02 |
권수현 |
564 | 5 |
59671 |
♡ 참 평화 ♡
|
2010-11-02 |
이부영 |
444 | 2 |
59670 |
11월 2일 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11-02 |
노병규 |
1,267 | 19 |
59669 |
♡ 말씀의 초대♡
|
2010-11-02 |
김중애 |
543 | 0 |
5966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
|4|
|
2010-11-02 |
김현아 |
1,178 | 17 |
59667 |
☆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☆
|8|
|
2010-11-02 |
김광자 |
770 | 8 |
5966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11-02 |
김광자 |
475 | 2 |
59664 |
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
|1|
|
2010-11-01 |
장이수 |
415 | 2 |
59663 |
"성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기쁨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2|
|
2010-11-01 |
김명준 |
421 | 7 |
59662 |
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
|
2010-11-01 |
박수신 |
430 | 1 |
59661 |
내가 만난 작은 예수
|
2010-11-01 |
구갑회 |
593 | 3 |
59660 |
(550)< 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>&...< 나는 누구인가? >
|2|
|
2010-11-01 |
김양귀 |
418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