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98 자기 자신이 최대의 적이다 2010-02-27 김용대 5662
53912 그냥 슬픕니다. |2| 2010-03-14 김성준 5662
53993 3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3| 2010-03-17 권수현 5663
54081 <말장난, 글장난> 2010-03-20 김종연 5662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 2010-03-23 김광자 5664
54198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4 이순정 5664
554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5-05 김광자 5662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 2010-07-06 지요하 56617
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8| 2010-08-27 김광자 5667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2 이순정 5664
59200 ♥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? |1| 2010-10-13 김중애 5660
59501 <미련하기 짝이 없는 나 같은 종자> 2010-10-26 장종원 5660
61072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... 2010-12-30 박명옥 5664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3 노병규 56611
62710 ☆ 이런 사람이 좋지요 ☆ |4| 2011-03-11 김광자 5668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7 이순정 5669
64597 성령께서 주시는 법(로마서8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1-05-20 장기순 5667
66644 아끼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10 노병규 56611
67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7 이미경 56613
68319 철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2 오미숙 56617
68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9 이미경 56612
72901 + 마음 둘 곳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6 김세영 5669
77188 12월1일 *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01 노병규 56610
77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16 이미경 56610
79453 파티마 예언 2013-03-07 임종옥 5660
80689 +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4-23 김세영 56610
83104 8월6일(화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, 聖 유스토 님 2013-08-05 정유경 5660
85373 ♡ 기억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24 김세영 5665
8645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1일 *주님 공현 후 토요일(R) - 양 ... |1| 2014-01-11 노병규 56616
87619 꽃 피는 봄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3-05 이근욱 5661
163,500건 (3,773/5,4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