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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89	고통과 하느님[2]	2009-01-12	이상우	1,981	2
1188	연옥영혼과 꿈, 연미사	2009-01-10	송규철	4,182	1
1187	고통과 하느님[1] \|1\|	2009-01-09	이상우	1,361	0
1185	주님은 나의 기쁨 \|6\|	2008-12-18	신기수	2,119	4
1179	사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께 영광을... \|2\|	2008-12-02	유덕현	2,427	3
1178	무서움 \|1\|	2008-11-30	마진수	2,185	0
1177	책자 :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. \|3\|	2008-11-30	김근식	1,561	0
1176	하느님이 내안에, 내가 하느님안에 있음을 느낄때 \|2\|	2008-11-30	이상우	1,882	1
1180	[기능적신앙인]	2008-12-03	강재석	1,260	0
1175	기도의 응답을 받을때 \|2\|	2008-11-22	이상우	3,957	3
1174	견진성사를 앞두고	2008-11-19	최기숙	1,882	0
1173	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\|6\|	2008-11-17	문병훈	2,041	4
1172	묵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. \|2\|	2008-11-17	이상우	1,689	1
1163	화해 \|4\|	2008-11-15	최성문	1,302	0
1162	미신 경험	2008-11-14	김말이	1,627	3
1160	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\|3\|	2008-11-12	문병훈	1,959	7
1159	부르심 \|2\|	2008-11-12	최성문	1,434	1
1158	투르의 마르티노	2008-11-11	김근식	1,183	3
1157	새희망 천주교 \|2\|	2008-11-10	박종구	1,295	3
1156	라테라노 대성전	2008-11-09	김근식	1,643	0
1155	빨강 나무 잎을 보셨나요?	2008-11-09	김근식	1,337	0
1184	나뭇잎은.....	2008-12-18	강재석	903	0
1154	어제는	2008-11-09	김근식	1,007	0
1151	좋은 선행 \|1\|	2008-11-07	김근식	1,142	0
1150	작은 기적 \|2\|	2008-11-07	서판선	2,087	1
1148	도를 아시나요? \|1\|	2008-11-05	현인숙	1,716	0
1147	미신	2008-11-04	김말이	1,580	0
1146	좌도(左盜) 와 우도(右盜) 의 차이	2008-11-02	김근식	4,466	0
1145	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 \|6\|	2008-10-28	현인숙	1,124	2
1142	우리 하느님은 이런 분 \|3\|	2008-10-23	김근식	1,671	0
1140	예수님을 만났습니다. \|4\|	2008-10-20	장형순	2,601	0
1153	Re:예수님을 만났습니다.	2008-11-09	이갑기	1,214	0
1139	성령께서는 먹는 습관도 치유해 주신다 \|1\|	2008-10-19	김말이	1,94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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