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 |1| 2008-11-25 김명순 5872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26 김명준 5873
433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 5,1 |1| 2009-01-28 방진선 5873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1-31 김명준 5876
43851 간음한 여인. |4| 2009-02-16 유웅열 5875
43882 김 수환 추기경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 |4| 2009-02-17 임성호 5874
47000 열왕기상 18장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. |4| 2009-06-22 이년재 5872
48043 "우리의 겸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8-04 김명준 5874
48234 고통 중에서도 성장하게 하신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11 유웅열 5872
48604 "주님의 체험과 깨끗한 마음"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8-24 김명준 5872
48838 '진리 안의 사랑' 직접설명 [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] |2| 2009-09-02 장이수 5872
49291 기도로 정신을 정화시키자!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 2009-09-22 유웅열 5872
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09 김광자 5873
50425 빚진 인생 ▷ 글쓴이 : 일곱천사 2009-11-04 이부영 5872
50764 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 2009-11-18 송영자 5872
51191 <김장으로 전하는 예수님의 사랑> 2009-12-04 송영자 5870
51410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여라! |2| 2009-12-13 유웅열 5872
51954 예언자의 필경사가 배신자가 되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1-03 김용대 5870
524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0 김광자 5871
52588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놀라운 경험 |1| 2010-01-26 권수현 5872
53464 2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20-26 묵상/ 나이 듦 |1| 2010-02-26 권수현 5872
54152 심판하지 마라 2010-03-22 김중애 5871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5871
54284 어떤 수도자 |4| 2010-03-27 김광자 5873
54845 <그리스도인이란?> 2010-04-15 김종연 5872
56967 거꾸로 산 세월 2010-06-30 김용대 5872
57844 연중 제18주일 -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8-07 박명옥 58714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 2010-09-07 김광자 5875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부님 ... |1| 2010-09-16 이순정 5874
59135 감사하는 마음. |3| 2010-10-11 유웅열 5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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