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 2008-05-15 정정애 5657
36487 우리들의 님 |1| 2008-05-26 박규미 5651
36903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|1| 2008-06-13 오상선 5655
37340 하느님의 자녀들과 함께 |2| 2008-06-30 박수신 5652
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|3| 2008-07-02 유웅열 5655
37794 맑은구름 님의.. "백로 가족" 입니다~!! |7| 2008-07-19 최익곤 5652
37911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5| 2008-07-24 유웅열 5657
381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08-08-02 주병순 5651
38183 주한 미국대사가 된 영어선생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05 신희상 5654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657
38289 ♡ 하느님의 것 ♡ |1| 2008-08-09 이부영 5651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3 신희상 5653
3841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8-08-15 주병순 5651
38708 (290)< 엄마마음... 예수님 마음... 사랑합니다...>*아멘* |14| 2008-08-28 김양귀 5657
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/유광수 신부 2008-08-30 원근식 5652
39080 까치밥 - 윤경재 |1| 2008-09-12 윤경재 5654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8-09-24 주병순 5651
39706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일용할 양식이다. |4| 2008-10-07 유웅열 5654
40040 우리는 혼자이지 않다 2008-10-18 김용대 5653
40072 |4| 2008-10-19 이재복 5653
4080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|2| 2008-11-10 주병순 5651
408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1| 2008-11-12 방진선 5653
41012 연중 제 33주일-죽음 성찰 2008-11-16 한영희 5652
42268 펌- (70) 초저녁 |3| 2008-12-24 이순의 5653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 2008-12-24 장이수 5652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1 김광자 5654
44842 "말씀을 통한 창조와 치유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 2009-03-23 김명준 5655
44890 "주님의 종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3-25 김명준 5653
45131 주일복음/주님 수난 성지주일/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십자가 |1| 2009-04-04 원근식 5652
45643 순교와 면류관 2009-04-25 노병규 5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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