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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0 복음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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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김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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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2)우리 모두는 주님의 것입니다(당신이 주신 살을 먹고 당신이 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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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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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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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병찬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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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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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8 |
주병순 |
5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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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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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9 |
조연숙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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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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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노병규 |
5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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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좀 알려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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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임숙향 |
5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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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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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김현아 |
58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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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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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주병순 |
5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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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이 내 마음 방을 열어 보신다면?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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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4 |
김명준 |
5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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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서 1장 1-30절 지혜의 신비 - 지혜와 바른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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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박명옥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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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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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이재복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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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답고 풍요로운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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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김명준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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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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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김용대 |
5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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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미처 알지 못 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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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윤경재 |
5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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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베토벤 - 아델라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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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윤경재 |
3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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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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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윤경재 |
5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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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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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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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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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김명준 |
5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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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담대하라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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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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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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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김중애 |
5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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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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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안현신 |
3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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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21주일 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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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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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1-4. 10-11 묵상/ 대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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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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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2 묵상/ 소피아의 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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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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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명절 때 좋은 사진과 음악 감상하세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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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김수복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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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8장유딧이 나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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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이년재 |
5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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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88) 손이 다치고 주님께 감사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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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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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르심과 응답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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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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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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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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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최고의 영양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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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광자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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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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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유웅열 |
586 | 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