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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(2 디모테오 3장 16) 2007-01-11 송규철 1,2991
881 감사와 찬양의 효험 |3| 2007-01-10 김열우 1,9953
880 감사합니다. |1| 2007-01-07 김우순 1,2420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 2006-12-29 신기수 1,9277
877 율법과 교도권의 정신 2006-12-26 최종환 7880
876 전체적인 은혜 2006-12-26 최종환 1,0120
875 주님께서 봉인을 떼셨습니다 2006-12-26 최종환 7251
873 모든 일이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진다고 |1| 2006-12-23 김우순 1,1052
871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 2006-12-21 최종환 1,4820
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2006-12-20 김우순 1,4630
869 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 2006-12-20 김우순 1,1192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2006-12-19 김우순 1,0350
867 참된 행복 |1| 2006-12-18 최종환 1,0571
866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2006-12-18 최종환 1,2140
865 얀네와 얌브레 2006-12-18 최종환 1,1280
864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|1| 2006-12-18 김우순 5792
861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2006-12-13 최종환 7060
860 묵시록 1장 7절 묵상 2006-12-13 최종환 7900
859 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말씀 ... 2006-12-13 최종환 8620
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 |5| 2006-12-10 송규철 9803
855 응답.. |5| 2006-12-08 차경은 1,3520
854 그리스도의 시와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2006-12-08 최종환 7150
853 사탄이 결박되어 갇히는 천년왕국 2006-12-08 최종환 1,0210
851 혼돈을 알아 주시고.. |3| 2006-12-07 최윤숙 7321
850 제가 선택된 사람일까요! |8| 2006-12-04 이은희 4,0653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 2006-12-04 최종환 1,2470
848 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 2006-12-04 최종환 1,164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 2006-12-04 최종환 9860
846 내가 흘리는 눈물.. |10| 2006-12-02 이은희 2,5022
862     Re:내가 흘리는 눈물.. 2006-12-14 임소영 6640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2006-11-30 최종환 98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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