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4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2020-09-18 김중애 2,3061
145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끌어당김의 법칙’(시크릿) 완결판, ... |6| 2021-04-04 김현아 2,3064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2000-06-07 황인찬 2,3059
2787 드디어 평화와 안정의 경계 안에..(44) 2001-09-18 박미라 2,3054
25054 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] |16| 2007-02-02 김혜경 2,30520
114195 1-2 천주교의 이루어짐 2017-08-26 김중애 2,3050
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2) |1| 2018-06-22 김중애 2,3057
124253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요나의 표징(루카11,29~32) 2018-10-15 김종업 2,3051
124470 10.24.더 많은 청구 -반영억 랓파엘신부 |1| 2018-10-24 송문숙 2,3052
126704 주님과의 만남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1-11 김명준 2,30510
136474 ◆ 신령성체의 기도, 믿음과 열망으로 성체를 모시는 방법 (트리엔트 공의회 ... 2020-03-02 이재현 2,3051
138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1) 2020-05-11 김중애 2,3058
13875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8| 2020-06-06 조재형 2,30510
138810 6.10. 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 ... |1| 2020-06-10 송문숙 2,3053
14833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7-16 장병찬 2,3050
1645 진정한 노벨 평화상 2000-10-14 오상선 2,30414
2088 무제...(3/16) 2001-03-15 노우진 2,30416
2672 측은지심의 향기 2001-08-13 양승국 2,30420
2909 내 친구 2001-10-25 제병영 2,30418
6158 내 생의 섣달 그믐날 2003-12-22 양승국 2,30427
11441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- † 2017-09-03*(연중 제22 ... |1| 2017-09-02 김동식 2,3040
129353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Christus Vivit(교황권고) 2019-04-28 김중애 2,3040
140411 연중 제22 주일 |10| 2020-08-29 조재형 2,3046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2000-08-12 상지종 2,3036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2000-08-29 오상선 2,3036
2854 진정한 내적 자유란..? 2001-10-06 임종범 2,3039
3494 가을동화 2002-04-03 양승국 2,30322
107994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8| 2016-11-10 조재형 2,30316
119420 2018년 4월 1일(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]) |1| 2018-04-01 김중애 2,3030
119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5) ‘18.4.15. 일 2018-04-15 김명준 2,3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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