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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995 신앙인에게 있어서 영리하다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1-08 김은영 4291
84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3-11-08 이근욱 3141
85001 11월9일(토) 福女 엘리사벳(삼위일체의) 님♥ 2013-11-08 정유경 5021
850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3-11-08 주병순 3621
85010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2013-11-09 김중애 3621
85011 ♥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 2013-11-09 김중애 3811
85018 불 꽃 2013-11-09 이재복 3571
85019 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 2013-11-09 박윤식 3841
85022 주님의 집인 우리 2013-11-09 강헌모 3431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2013-11-09 박승일 3081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2013-11-09 박승일 3281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3-11-09 주병순 3381
85033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|1| 2013-11-09 장이수 3301
8504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10 주병순 3151
85050 11월11일(월) 투르의 聖 마르티노 님♥ 2013-11-10 정유경 3451
85060 ◎항상 감사하기 2013-11-11 김중애 4391
85069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.(신명 22, 21) 2013-11-11 강헌모 4841
8507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3-11-11 주병순 4421
85073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2013-11-11 지요하 4911
85075 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낭송시 |1| 2013-11-11 이근욱 3511
85088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 2013-11-12 박윤식 4511
8509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3-11-12 주병순 3511
85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 2013-11-12 이근욱 3821
85104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3) 2013-11-13 김중애 4431
85109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3-11-13 이부영 4111
85110 ■ 지금도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/신앙의 해[357] 2013-11-13 박윤식 4291
8511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3-11-13 주병순 3191
85120 모든 일에 감사함을 잊지 말자! 2013-11-13 유웅열 4941
85135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/신앙의 해[358] 2013-11-14 박윤식 3951
8514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3-11-14 주병순 3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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