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011 [생활묵상] 지팡이 |6| 2008-02-24 유낙양 5646
34015 ♣~ 리쥐에의 소화 데레사./[3분 묵상] ~♣ |1| 2008-02-24 김장원 5645
34180 오늘의 묵상(3월1일) |13| 2008-03-01 정정애 5647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3-07 정복순 5644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 2008-03-26 장이수 5643
35416 [나눔]▒ '“나는 …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”(요한 12,47)' ▒ ㅣ ... |1| 2008-04-16 노병규 5647
35627 교회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|1| 2008-04-23 김용대 5642
36478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1-5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8-05-25 권수현 5643
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|4| 2008-05-26 최익곤 5647
37124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9ㄴ-2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 2008-06-22 권수현 5643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642
37184 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|1| 2008-06-24 임숙향 5643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641
37894 ♡ 평화의 선물 ♡ 2008-07-23 이부영 5641
386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4일,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2| 2008-08-27 장선희 5642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 2008-09-02 장선희 5642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 2008-09-13 노병규 5642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 2008-09-16 장이수 5643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 2008-09-16 김광자 5645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 2008-11-20 김용대 5643
42967 사진묵상 - girl |1| 2009-01-15 이순의 5641
4315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09-01-22 주병순 5641
4349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|9| 2009-02-04 김광자 5647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08 김광자 5644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 2009-02-11 김광자 5645
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|7| 2009-02-20 김광자 5647
44046 침묵은 물론 말씀과 나눔까지 |1| 2009-02-21 송규철 5644
444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09-03-07 주병순 5642
44481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09 정복순 5643
44931 3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2.10.25-30 묵상/ 고독한 ... |3| 2009-03-27 권수현 5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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