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414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|2| 2023-04-24 박영희 5862
163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6) |2| 2023-06-16 김중애 5866
1650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를 위한 두 가지 지식 |1| 2023-08-17 김백봉7 5862
165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30) |2| 2023-08-30 김중애 5867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 2012-09-20 김은정 5864
16693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06-03-27 주병순 5851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6-05-12 박종진 5851
19181 그리스도 공동체에 대한 묵상. 2006-07-20 장이수 5851
200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6-08-27 주병순 5851
219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06-11-02 주병순 5851
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. |4| 2007-01-20 윤경재 5855
26015 또 한해를 기다려 주시는 분 2007-03-11 윤경재 5851
26311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23 장병찬 5851
29378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07-08-12 주병순 5854
30093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한 삶을 위하여 |2| 2007-09-12 박수신 5853
30139 사자와 양이 함께 어울리도록 하라! |5| 2007-09-14 유웅열 5859
30461 연중 제26주일 복음묵상/부자와 가난한 라자로 |1| 2007-09-29 원근식 5854
33147 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 2008-01-23 김명준 5853
34467 중대한 진리들 2008-03-12 장병찬 5852
34723 꽃이 피었습니다. |3| 2008-03-22 원근식 5854
35034 ♡ 신앙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♡ |1| 2008-04-03 이부영 5853
35192 [죽음을 통한 생명] |3| 2008-04-08 김문환 5856
36294 주님!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2008-05-17 이규섭 5851
37266 (266) <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>* ... |14| 2008-06-27 김양귀 58511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 2008-07-15 장이수 5854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 2008-09-11 유웅열 5857
39082 무명의 순교 |1| 2008-09-12 김용대 5853
39830 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 2008-10-11 한영희 5851
39955 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0-15 김광자 5857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 2008-11-24 김용대 5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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