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4870
59334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|1| 2010-10-19 장이수 4123
59333 기다리는 행복 |1| 2010-10-19 노병규 6235
59331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9 정복순 5124
59330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2010-10-19 김중애 4011
59329 <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> |1| 2010-10-19 장종원 4792
59328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0-10-19 주병순 4002
59327 ♡ 신뢰 ♡ 2010-10-19 이부영 4292
59326 용서..... 고해 성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6578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4258
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19 이미경 1,00417
59323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19 노병규 98718
59322 완덕이란 2010-10-19 김중애 4582
59321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2010-10-19 김중애 4811
59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탓일 수도 있다 |2| 2010-10-19 김현아 92012
59319 오늘의 복음묵상 2010-10-19 김중애 4141
59316 (532) 주님 뜻이라면.. 주님 뜻대로.....따르게 하소서~~~+아멘+ |2| 2010-10-18 김양귀 3914
59315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제 ... |2| 2010-10-18 김양귀 3882
59314 "강같이 흐르는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0-18 김명준 4277
5931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2010-10-18 김중애 6230
59312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2010-10-18 김중애 5090
59311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-10-18 김중애 3841
5931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10-18 주병순 3162
59308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8 정복순 3994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2010-10-18 유웅열 4851
59306 ♡ 참된 자유 ♡ 2010-10-18 이부영 5162
59305 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여성 선교사 |1| 2010-10-18 권수현 4693
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18 이미경 1,00418
59303 10월 18일 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18 노병규 90419
59302 전례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8 이순정 4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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