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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84 출애굽기의 말씀들(2부) 2012-12-29 박종구 3551
77885 출애굽기의 말씀들(3부) 2012-12-29 박종구 3211
77887 사랑의 눈으로 삶을 조각해 보자! 2012-12-30 유웅열 3681
77889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2012-12-30 방진선 3541
77891 틀니 하나로 비스킷 하나를 나누어 먹는 부부(효목성당 주임신부님의 강론) 2012-12-30 김영완 5781
77894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30 이근욱 3401
77896 그리스도의 평화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30 김은영 3611
7789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2-12-30 주병순 3401
77899 1,000,000인을 감동시킨 마지막 강의 2012-12-30 유웅열 5161
7790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편84[오늘(다해 성가정 축일) 화답송] 해석 |4| 2012-12-30 소순태 3191
77906 이웃에 관심을 갖자, 그러면 복을 받는다. 2012-12-31 유웅열 3771
77910 ♡ 성전 ♡ |1| 2012-12-31 이부영 3411
77911 아침의 행복 편지 114 2012-12-31 김항중 3801
7791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12-31 박명옥 5431
77919 죄 짓고 싶어 짓는 사람도 있을까 |3| 2012-12-31 강헌모 5141
77925 우리 구원을 전구하도록/신앙의 해[48] 2013-01-01 박윤식 3381
77943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3-01-01 이근욱 3421
77949 ♡ 나를 위한 기도 ♡ 2013-01-02 이부영 4811
77961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02 박명옥 4811
77967 그분 생명의 멋진 활력을/신앙의 해[50] 2013-01-03 박윤식 3151
77973 아침의 행복 편지 117 2013-01-03 김항중 3271
77990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1| 2013-01-04 주병순 3571
77994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. 2013-01-04 유웅열 3631
77996 ♡ 광야에서 ♡ |1| 2013-01-04 이부영 3271
77998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1-04 박명옥 4861
78005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1-04 이근욱 3991
78015 ♡ 네 마음은 잘 날고 있느냐? ♡ |1| 2013-01-05 이부영 3031
78019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05 박명옥 3431
7802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3-01-05 주병순 3201
78022 강우일 주교 신년 대담 '신앙의 해와 한국 교회' 2013-01-05 박승일 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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