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92 [죽음을 통한 생명] |3| 2008-04-08 김문환 5856
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5853
37266 (266) <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>* ... |14| 2008-06-27 김양귀 58511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 2008-07-15 장이수 5854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 2008-09-11 유웅열 5857
39830 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 2008-10-11 한영희 5851
39955 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0-15 김광자 5857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 2008-11-24 김용대 5855
41673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어떤 자세로 그분을 따르려고 |4| 2008-12-04 김미자 5856
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2008-12-16 김신 5857
42057    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. 2008-12-17 이신재 4107
42030     댓글을 지우시니... 2008-12-17 임봉철 5124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2008-12-23 김명순 5851
42970 (467) 하늘색 수표 |1| 2009-01-15 이순의 5855
4354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빼앗길 수 없는 가치, ... |3| 2009-02-05 권수현 5854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 2009-02-11 김광자 5855
43769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|14| 2009-02-13 박영미 5856
45590 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! |12| 2009-04-23 박영호 5858
45677 사탄이 물러나간 사람<과>사탄이 들어간 사람 [살과 뼈] |1| 2009-04-26 장이수 5851
46130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저희를 친구라 불러도 저희는 주님의 종이옵니 ... |1| 2009-05-15 박수신 5853
46279 "성령의 사람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21 김명준 5855
46285 ♡ 남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말하라 ♡ 2009-05-21 이부영 5852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2009-06-18 장이수 5851
46902    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 2009-06-18 장이수 3281
471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8 김광자 5853
47401 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. |1| 2009-07-10 이년재 5852
48207 삶과 거룩함/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 2009-08-10 김중애 5851
48580 순간에 집중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4 유웅열 5853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9-04 김명준 5856
493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24 김광자 5854
49356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와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2009-09-24 김중애 5851
4955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|2| 2009-10-02 김광자 5854
5005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09-10-20 주병순 5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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