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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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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8 |
주병순 |
5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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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든지 마시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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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김열우 |
563 | 1 |
26425 |
미리읽는 성서묵상 [금요일]& 영상으로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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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9 |
원근식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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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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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0 |
주병순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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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이처럼 깨끗한 영혼의 빛이 되어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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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8 |
임성호 |
5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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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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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30 |
박재선 |
563 | 1 |
32737 |
오늘의 묵상(1월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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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5 |
정정애 |
56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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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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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최익곤 |
563 | 5 |
33983 |
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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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정복순 |
563 | 6 |
33999 |
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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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주병순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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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악법을 옹호하여 돈을 버는 사람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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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노병규 |
56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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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늘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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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문환 |
5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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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1-26 묵상/ '말씀' 대로 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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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권수현 |
5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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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 (생명) 과 소금 (평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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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장이수 |
5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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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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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신희상 |
5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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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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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최익곤 |
563 | 5 |
37384 |
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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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이재복 |
56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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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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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최익곤 |
5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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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좀요 ㅜㅜㅜㅜ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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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송철웅 |
5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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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3 묵상/ 하늘나라의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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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권수현 |
5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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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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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종업 |
5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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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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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광자 |
327 | 5 |
38246 |
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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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양귀 |
3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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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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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주병순 |
5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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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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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주병순 |
5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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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<좋은글>>]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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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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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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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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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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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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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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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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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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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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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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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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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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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이부영 |
56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