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837 오늘(3월 26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 2008-03-26 장병찬 5840
35859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" - 2008.4.30 부활 제6 ... 2008-04-30 김명준 5844
37266 (266) <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>* ... |14| 2008-06-27 김양귀 58411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847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5842
38785 ♡ 희망의 스승 ♡ |1| 2008-09-01 이부영 5842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 2008-09-11 유웅열 5847
3941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08-09-26 주병순 5841
40928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1| 2008-11-13 장이수 5841
41156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|2| 2008-11-20 김경애 5842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 2008-11-24 김용대 5845
42318 이사야서 61장 1 -11절 시온에 전할 기쁜 소식 |2| 2008-12-25 박명옥 5845
42397 "친교의 기쁨" - 12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8-12-27 김명준 5845
42501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 2008-12-31 장이수 5842
42963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|2| 2009-01-15 주병순 5843
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|1| 2009-01-16 박명옥 5842
432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 |1| 2009-01-25 김명순 5842
4342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 |4| 2009-02-01 유웅열 5844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09-02-01 주병순 5842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 2009-02-11 장병찬 5844
43769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|14| 2009-02-13 박영미 5846
44093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... 2009-02-23 신희상 5840
44222 미리읽는 복음 사순 제1주일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다,,, |1| 2009-02-27 원근식 5843
44430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하느님 아버지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3-07 장병찬 5844
44544 ♡ 하느님의 도움으로 ♡ 2009-03-12 이부영 5843
45782 부활하시다(마르코복음1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5-01 장기순 5844
46395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"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05-26 김명준 5845
47615 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 2009-07-19 김중애 5842
48282 어머니 |1| 2009-08-12 이재복 5842
48412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2009-08-17 김용대 5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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