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3-02-26 주병순 3471
79220 2월27일(수) 聖 가브리엘 포센티 님 2013-02-26 정유경 3471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2013-02-26 이기정 3121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2013-02-27 이근욱 3371
79240 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 2013-02-27 정유경 3151
7924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3-02-27 주병순 3161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7 박명옥 3581
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 2013-02-27 조재형 3101
79245 십자가의 길(Via Crucis) 15처? 2013-02-27 소순태 4541
7925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8 박명옥 3621
79263 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 2013-02-28 정유경 3261
79265 하느님과 일치할수 있는 지름길 2013-02-28 김중애 5191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2013-02-28 김중애 3281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다사 ... |2| 2013-03-01 소순태 3961
7928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... |1| 2013-03-01 박명옥 7361
7928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3-03-01 주병순 3841
79289 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 2013-03-01 정유경 3531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 2013-03-01 허윤석 3611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01 이근욱 3131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 2013-03-02 박윤식 3511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 2013-03-02 유웅열 3021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2013-03-02 원근식 3311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2013-03-02 허윤석 3491
7931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2013-03-02 소순태 3221
79333 묵상(meditation) 은 기도의 한 종류에 대한 지칭이므로, 부적절하 ... |1| 2013-03-03 소순태 3151
79334 범신론의 정의(definition) 외 |2| 2013-03-03 소순태 3271
79337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/신앙의 해[104] 2013-03-03 박윤식 3251
79345 자신이 사용하는 신학적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)가 ... |1| 2013-03-03 소순태 3391
79346 사순 제2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3-03 박명옥 3591
79362 아하, 이것은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 |4| 2013-03-04 이정임 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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