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8-12-31 김용대 5622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1 ... 2009-01-11 김명준 5624
42970 (467) 하늘색 수표 |1| 2009-01-15 이순의 5625
43606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 |1| 2009-02-07 원근식 5625
43882 김 수환 추기경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 |4| 2009-02-17 임성호 5624
44304 "어서 오 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!" |4| 2009-03-03 유웅열 5624
453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 2009-04-14 김명순 5626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 2009-05-13 김중애 5622
46327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1일 2009-05-23 김중애 5623
46371 그리고 , 자기 자신은 죽고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해야 한다. 2009-05-25 김경애 5622
470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 2009-06-24 김명순 5622
47042 '교묘한 세속주의' 2009-06-24 장이수 5622
47401 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. |1| 2009-07-10 이년재 5622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7-21 유웅열 5622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 2009-08-12 김명순 5625
48307 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 |1| 2009-08-13 김중애 5621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2009-08-27 김중애 5621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2009-09-01 윤경재 5625
49463 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 2009-09-28 윤경재 5624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3| 2009-10-21 김명준 5624
5025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8 장병찬 5625
50852 하늘나라와 하느님 나라 |1| 2009-11-21 김용대 5621
509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1-26 김광자 5621
51230 ♣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3 |2| 2009-12-05 김현아 5628
52008 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 |4| 2010-01-05 김양귀 5625
52198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2010-01-12 김중애 5622
52462 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1 장병찬 5621
52615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1-2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0-01-27 권수현 5622
53092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 2010-02-11 김용대 5622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 2010-03-04 이부영 5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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