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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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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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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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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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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7) 하늘색 수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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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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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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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원근식 |
5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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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수환 추기경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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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임성호 |
5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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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서 오 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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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유웅열 |
5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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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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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김명순 |
56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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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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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김중애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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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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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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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, 자기 자신은 죽고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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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김경애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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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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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김명순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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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묘한 세속주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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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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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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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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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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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1 |
유웅열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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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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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김명순 |
562 | 5 |
48307 |
★아무리 힘들었던 일도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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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김중애 |
5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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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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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김중애 |
5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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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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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윤경재 |
562 | 5 |
49463 |
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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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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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88 |
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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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1 |
김명준 |
562 | 4 |
50257 |
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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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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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와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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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1 |
김용대 |
562 | 1 |
5096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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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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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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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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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008 |
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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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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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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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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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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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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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1-2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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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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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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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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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좋으신 어머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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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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