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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122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8일 토요일 2014-02-08 김중애 3121
87124 ●함께사랑하며 사는 세상 2014-02-08 김중애 3801
87128 ㄴㄴㄴㄴ2월9일(일) 聖미카엘 코르테로, 聖女아폴로니아 님♥ 2014-02-08 차희령 4851
87132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만을 할 수 있다. |1| 2014-02-08 유웅열 5051
8713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4-02-08 주병순 3351
87138 ♥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2014-02-08 김중애 5321
87141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9일 주일 2014-02-09 김중애 3251
8715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4-02-09 주병순 3461
87156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2014-02-10 김중애 3241
8716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4-02-10 주병순 3501
87171 ㄱㄱㄱㄱ2월11일(화) 聖그레고리오2세, 聖다티보님♥ 2014-02-10 차희령 3801
871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4-02-11 주병순 4381
8720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4-02-12 주병순 3711
87209 2/12.~2월13일(목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♥ 2014-02-12 차희령 6151
87212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2014-02-12 이근욱 5481
87214 질그릇에 담긴 보화(영상-139) 2014-02-12 최용호 6861
87226 ■ 우리를 위하여 매 맞으신 예수님/묵주 기도 53 |1| 2014-02-13 박윤식 7221
87227 인사와 대화 |1| 2014-02-13 이부영 5411
87251 대 화(對話) 2014-02-14 이부영 8031
8725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4381
87270 2월16(일) 聖 오네시모 님♥ 2014-02-15 차희령 5181
87277 사랑→ 열의→ 경쟁→ 시기→ 질투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 |3| 2014-02-15 소순태 6141
87283 오늘 우리들이 읽어보고 기억해야할 말씀 2014-02-16 유웅열 4571
87296 말하는 사람의 태도 2014-02-17 이부영 5891
87301 시련은 인내를, 그리하여 참다운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. 2014-02-17 유웅열 7721
87317 기도의 힘 그리고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2014-02-18 유웅열 9171
87321 노동의 가치 2014-02-18 이부영 5881
87328 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 2014-02-18 소순태 6691
873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4-02-19 주병순 7611
87354 2월21일(금) 聖베드로 다미아노,聖로베르토 사우스웰 님♥ 2014-02-20 차희령 1,0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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