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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357 친구를 대할 때에 결코 차별해서는 안 된다. 2014-02-20 유웅열 6261
87359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4-02-20 임종옥 7611
8736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.. 2014-02-20 김창훈 8441
87361 ■ 예수님보다 먼저 자살한 불쌍한 유다/묵주 기도 54 2014-02-20 박윤식 6271
87374 2월22일(토) 코르토나의 聖女 마르가리타 님♥ 2014-02-21 차희령 4341
873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2-21 주병순 4391
8739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2-22 주병순 3811
87397 신앙생활은 경직된 삶이 아니다. 2014-02-22 유웅열 6251
8740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4-02-23 주병순 3951
87412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에 새겨 두어야할 말씀들. . . . . 2014-02-23 유웅열 5741
87413 2월24일(월) 聖女아델라, 聖몬타노 님♥ 2014-02-23 차희령 5141
87438 + 사진묵상 - 초여름 어느 날의 휴가..... |1| 2014-02-25 이순의 7011
87442 ■ 자 이 사람이다(Ecce Homo)!/묵주 기도 57 2014-02-25 박윤식 4071
87444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 |1| 2014-02-25 이부영 6251
87458 오늘 제1독서 중의 야고보 4,5에서의 인용문 #[짝연중7주화1독] |2| 2014-02-25 소순태 6281
87493     ■ 굿뉴스에서 성경 ‘번역 오류’ 주장은 이제 제발! |1| 2014-02-27 박윤식 4642
8747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2-26 이근욱 4821
87488 ■ 승리의 십자가를 대신 진 시몬/묵주 기도 59 2014-02-27 박윤식 5821
87491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/ 이채시인 2014-02-27 이근욱 4931
8749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4-02-27 주병순 3981
87522 여인이시여 칭호의 의미 -요한 2,4; 19,26 2014-02-28 소순태 4201
87526 ■ 십자가의 길을 걷는 통곡하는 여인들이여!/묵주 기도 60 2014-03-01 박윤식 5041
8753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7주간 - 예수 ... |1| 2014-03-01 박명옥 6651
87535 고통 중에 기도하고, 기쁨 중에 찬양하고, 남을 위해 기도하자! 2014-03-01 유웅열 7151
8754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! |1| 2014-03-02 유웅열 4041
87542 성서사십주간 : 17주간 (1/17 ~ 1/22) 2014-03-02 강헌모 3671
87557 ■ 아침 아홉 시와 낮 열두 시/묵주 기도 61 2014-03-03 박윤식 9191
87562 큰 용들??? - 창세 1,21 |2| 2014-03-03 소순태 5151
87565 시련은 믿음의 정화와 단련을 위한 것이다. |1| 2014-03-03 유웅열 5591
875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2014-03-03 이근욱 5361
87570 '사실' 보다 '태도'! 2014-03-03 김영범 5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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