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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049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3) 2014-03-24 이부영 5281
880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4-03-24 주병순 4451
88055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3-24 이근욱 4931
88058 ■ 예수님 부활 체험의 맏물 마리아 막달레나/묵주기도 75 2014-03-24 박윤식 7201
88073 ■ 엠마오 길에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/묵주기도 76 2014-03-25 박윤식 9761
88076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에 이르는 길, 겸손! 2014-03-25 김정숙 8831
8808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 2014-03-25 박명옥 1,1151
88082 좋은 생각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.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. |2| 2014-03-25 유웅열 1,0051
88094 ■ 부활의 신비로 믿는 이가 된 우리는/묵주기도 77 2014-03-26 박윤식 4781
88096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26일 수요일 2014-03-26 김중애 4341
88098 ♥행복을 주는 사람 |2| 2014-03-26 김중애 5651
88106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4) 2014-03-26 이부영 5581
88124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3월 27일 목요일 |1| 2014-03-27 김중애 3911
88129 오늘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새로운 날입니다. 2014-03-27 유웅열 6581
88135 교황님: 여러분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 |1| 2014-03-27 김정숙 5531
88136 서로 갈라서면 집도 나라도 망한다. 2014-03-27 유웅열 5411
88139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마지막) 2014-03-27 이부영 6131
88151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말씀 |1| 2014-03-28 유웅열 5371
8815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연속된 순명/묵주기도 79 2014-03-28 박윤식 7551
88157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2014-03-28 김정숙 7941
88164 깨달음에대해서 2014-03-28 김동기 8541
88174 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 2014-03-29 김정숙 7501
88175 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 2014-03-29 박윤식 1,0221
88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 2014-03-29 유웅열 6631
881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4-03-29 주병순 4531
88194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 |1| 2014-03-30 박윤식 7121
88196 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 2014-03-30 유웅열 5131
8819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14-03-30 주병순 5571
88200 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|1| 2014-03-30 유웅열 5451
8820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사순 제 ... 2014-03-30 박명옥 7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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