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432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2009-08-18 장병찬 5602
48600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/사욕(육신의 욕정). 세속(악인). 마귀(지옥) 2009-08-24 김중애 5601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9-04 김명준 5606
49045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4주일 베드로의 고백 2009-09-12 원근식 5602
49573 <명절 때 좋은 사진과 음악 감상하세요> |4| 2009-10-02 김수복 5602
49610 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|3| 2009-10-04 장병찬 5603
50577 ♡ 귀 기울임 ♡ 2009-11-10 이부영 5604
51646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|1| 2009-12-23 유웅열 5602
51896 <호랑이 구경하세요> -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2010-01-01 김종연 5604
52356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2010-01-17 김중애 5602
5344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4 |2| 2010-02-25 김현아 5607
53444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 한 것은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5 이순정 5603
54110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2| 2010-03-21 권수현 5603
5419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24 정복순 5604
54585 ♡ 과정 중인 우리 ♡ 2010-04-06 이부영 5603
556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13 김광자 5603
56249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02 박명옥 56010
56256     매괴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0-06-02 박명옥 2947
56257       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6-02 박명옥 3744
56806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2| 2010-06-23 김광자 5604
57881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. . .ㅣ오늘의 묵상 2010-08-08 노병규 5606
57960 <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> 2010-08-12 이강복 5602
58166 <섬긴다는 말뜻> 2010-08-23 장종원 5602
58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07 김광자 5602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4 김중애 5602
60084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9 박명옥 5605
60196 하느님안에서 자신을찾는것, 2010-11-23 김중애 5601
60227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사들의 이름은? 2010-11-25 소순태 5602
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 2010-12-29 김중애 5602
61253 "산소호흡기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1-07 김명준 5606
616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5 김광자 5603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25 노병규 56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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