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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760 로마 가톨릭 교회가 마귀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영세받다가 추종하는 마틴 로이 ... |1| 2024-02-15 신윤식 713
230759 2024년 전국 167곳성지순례 매월출발 신청하셔요 2024-02-15 오완수 210
230758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15 장병찬 90
230757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90
230756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140
230755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120
23075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2-15 주병순 130
230752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모든 교우들에게 / 김재덕 베드로 신부 |1| 2024-02-15 강칠등 601
230751 02.15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2024-02-15 강칠등 180
230749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190
230748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100
23074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140
230746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100
2307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2-14 주병순 130
230743 02.14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24-02-14 강칠등 280
230742 정체성을 잃은 교회 ☞ 고장난 천당·지옥 나침반 교회들 |7| 2024-02-14 양남하 1274
230744     Re:정체성을 잃은 교회 ☞ 고장난 천당·지옥 나침반 교회들 |2| 2024-02-14 강칠등 624
23074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40
23074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00
230739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4-02-13 장병찬 260
230738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/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10
230737 바리아시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4-02-13 주병순 90
230736 한국에서 사제가 동성커플을 축복 하는일이 일어났습니다. |3| 2024-02-13 김자현 1043
230735 02.13.화."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(마르 8 ... 2024-02-13 강칠등 120
230734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 [사설 원고 초 ... 2024-02-13 이돈희 200
230733 새 책! 『예술과 공통장 :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』 권범철 ... 2024-02-12 김하은 110
230732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20
230731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60
23073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80
230729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50
230727 성지순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 2024-02-12 오완수 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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