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43 8.1.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01 송문숙 2,3075
124470 10.24.더 많은 청구 -반영억 랓파엘신부 |1| 2018-10-24 송문숙 2,3072
129353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Christus Vivit(교황권고) 2019-04-28 김중애 2,3070
138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1) 2020-05-11 김중애 2,3078
13875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8| 2020-06-06 조재형 2,30710
145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끌어당김의 법칙’(시크릿) 완결판, ... |6| 2021-04-04 김현아 2,3074
52 소화에게 힘을 주세요... 1999-12-06 이은정 2,3071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-09-25 양승국 2,30617
114195 1-2 천주교의 이루어짐 2017-08-26 김중애 2,3060
1143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께는 늘 얼굴 붉힙니다.) 2017-08-30 김중애 2,3060
11441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- † 2017-09-03*(연중 제22 ... |1| 2017-09-02 김동식 2,3060
119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5) ‘18.4.15. 일 2018-04-15 김명준 2,3061
138810 6.10. 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 ... |1| 2020-06-10 송문숙 2,3063
140749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9-13 김종업 2,3060
14833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7-16 장병찬 2,3060
1838 ☆말씀이 사람이 되사... 2000-12-25 오상선 2,30520
4976 부도덕에 대한 질책은 교회의 의무 2003-06-06 양승국 2,30530
116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2) 2017-12-02 김중애 2,3055
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2) |1| 2018-06-22 김중애 2,3057
124253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요나의 표징(루카11,29~32) 2018-10-15 김종업 2,3051
136474 ◆ 신령성체의 기도, 믿음과 열망으로 성체를 모시는 방법 (트리엔트 공의회 ... 2020-03-02 이재현 2,3051
140411 연중 제22 주일 |10| 2020-08-29 조재형 2,3056
156059 연중 제14 주일 |3| 2022-07-02 조재형 2,3057
2037 19 09 30 (월) 새벽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에 집중적 ... 2019-12-31 한영구 2,3051
960 [진정으로 가난한 삶] 1999-10-03 박선환 2,3042
1529 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 2000-09-10 오상선 2,3049
2316 분심속에 드리는 기도..(5/26) 2001-05-25 노우진 2,30416
2320     신부님! 감사합니다. 2001-05-26 유영선 1,8333
5806 인고의 세월 2003-10-26 양승국 2,30430
107994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8| 2016-11-10 조재형 2,30416
110331 상처 받을 어린아이들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2-25 윤경재 2,30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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