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2013-05-03 김중애 4591
80940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맙시다. 2013-05-03 유웅열 4531
80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2013-05-03 이근욱 3661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3-05-03 주병순 3191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 2013-05-04 김혜옥 3641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2013-05-04 박윤식 3451
80964 그릇된 생각 2013-05-04 김중애 3321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 2013-05-04 유웅열 3771
80973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(2) |1| 2013-05-04 김중애 3101
80974 5월5일(일) 聖 안젤로 님 2013-05-04 정유경 3431
80976 복음을 전할 의무/녹암 2013-05-04 진장춘 3581
80979 요셉 의원과 부산 어린이 집 [사랑과 학대의 차이] |1| 2013-05-04 장이수 3711
80984 요셉의 죽음/송봉모신부 2013-05-05 김중애 3461
80993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시는지 궁금할 경우 [성령과 심령의 차이] 2013-05-05 장이수 3741
80998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2013-05-05 주병순 3211
8100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까? 2013-05-06 이정임 3791
81019 요셉의 생을 정리하면서/송봉모신부 2013-05-06 김중애 5121
8102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06 박명옥 3591
81029 15) 목욕이 싫다고 언제까지 앙앙 댈 것인가? 2013-05-06 김영범 3481
81033 * 마귀가 무서워하는 묵주기도 * (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, 더 라이트 ... |1| 2013-05-07 이현철 4651
81034 기도와 씨 뿌리는 사람과의 관계 묵상 2013-05-07 이정임 3891
81042 나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! 2013-05-07 유웅열 4131
81046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2013-05-07 이부영 3421
81048 하느님의 은총 정원 2013-05-07 김중애 3471
81052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/ 이채시인감동시(어버이날을 맞이하여) 2013-05-07 이근욱 3501
8105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3-05-07 주병순 3201
81054 5월8일(수) 聖女 이다, 聖 데시데라토 님 2013-05-07 정유경 3281
81056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첫 9일 기도(첫 노페나)의 기원은? #[가해부활제7주 ... |3| 2013-05-07 소순태 4231
81060 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 |2| 2013-05-08 김혜옥 4381
81063 상처를준 모든말에는 진실이 담겨있다. 2013-05-08 김중애 4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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