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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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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김중애 |
3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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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7 일 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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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김중애 |
3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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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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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중애 |
3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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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(부부의날을 맞이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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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이근욱 |
4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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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(聖戰)과 완전 봉헌물 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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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소순태 |
2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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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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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중애 |
3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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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8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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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중애 |
3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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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4일(금) 서소문밖 형장에서 9위 순교하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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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정유경 |
3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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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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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이근욱 |
3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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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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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주병순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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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몬의 성전(聖殿) 봉헌 축제와 이어지는 초막절 축제 -1열왕 8,65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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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소순태 |
3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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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/신앙의 해[18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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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박윤식 |
4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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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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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유웅열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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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참과 자비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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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이부영 |
3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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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놀라움을 표헌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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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김중애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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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* 몽 땅 바 칩 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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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조화임 |
3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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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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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주병순 |
3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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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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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이근욱 |
3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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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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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정유경 |
3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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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삶을 살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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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5 |
김영범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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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에서 요리한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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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5 |
김영완 |
4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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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성호경으로 삼위일체를/신앙의 해[18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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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6 |
박윤식 |
3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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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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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6 |
김중애 |
456 | 1 |
| 81522 |
로마제국의 질서에 대한 저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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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6 |
박승일 |
3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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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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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7 |
주병순 |
385 | 1 |
| 81548 |
이것을 감추시고? - 마태오 11,25 #[가예수성심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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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소순태 |
3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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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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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김은영 |
5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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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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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주병순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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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9일(수) 聖女 보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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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정유경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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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기는 이만이 섬김을/신앙의 해[18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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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9 |
박윤식 |
382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