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0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2-11 김명준 9814
62002 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 2011-02-11 김용대 5434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1 박명옥 1,3231
62000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1 이순정 7354
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1 이순정 5496
61997 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 2011-02-11 송규철 6751
61996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11 정복순 5462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 2011-02-11 소순태 6492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2011-02-11 강점수 4854
61993 (독서묵상) 악을 알게 하는 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11 노병규 5659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? |1| 2011-02-11 권수현 4316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2-11 장기순 4797
61990 ♡ 굳건한 믿음 ♡ 2011-02-11 이부영 4562
61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1 이미경 1,01519
6198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1 박명옥 5605
61988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1 박명옥 3507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11 노병규 1,00621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1-02-11 주병순 3861
619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11 김광자 6192
61983 ☆ 좋은 인연이 된다면 ☆ |4| 2011-02-11 김광자 6862
6198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0 박명옥 6325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2-10 김명준 5157
61976 침묵하고 머물기.... 자신 안에서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0 이순정 7199
61975 예수님을 녹인 여자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0 이순정 67112
61974 (독서묵상) 반려자와 협력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10 노병규 66514
619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2-10 박명옥 74910
61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0 이미경 1,10317
61971 ♡ 주님을 알아봄 ♡ 2011-02-10 이부영 4773
61970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24-30 묵상/진정으로 사랑한다면 |1| 2011-02-10 권수현 5715
61969 2월 10일 목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1-02-10 노병규 97619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1-02-10 주병순 4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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