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683 + 생각의 틀을 넘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06 김세영 55910
80193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 2013-04-04 김중애 5592
820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6-19 신미숙 5596
82404 뭔 일이 있었길래... 2013-07-06 이정임 5590
82889 + 열매를 맺으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26 김세영 55910
8294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29일 연중 제17주간 - 성녀 ... |1| 2013-07-29 신미숙 55910
83735 깊은 물은 조용히 흐른다 2013-09-05 강헌모 5591
84959 빛나는 보석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2013-11-06 양승국 55913
85426 종말과 희망 -모든 시간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3-11-26 김명준 5597
86434 영원한 생명 -간절히 주님을 찾으십시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 2014-01-10 김명준 5599
86970 ♡ 참된 신앙은 어려울 때 드러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01 김세영 55912
87565 시련은 믿음의 정화와 단련을 위한 것이다. |1| 2014-03-03 유웅열 5591
87690 사순 제1주일 2014-03-08 김원자 5590
87737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14-03-11 조재형 55910
87952 부자와 라자로(자신만을 위한 휴식과 여가) |3| 2014-03-20 김종호 5594
88475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2014-04-12 김중애 5590
88644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4-04-20 주병순 5591
88800 슬픈 부활 |3| 2014-04-26 박승일 5599
91658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4-09-22 주병순 5591
91904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집회 39장 33절』 2014-10-05 한은숙 5590
91975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4| 2014-10-09 조재형 5599
92054 ▶2014년 성 베네딕도회 유기서원자 모임 동영상 2014-10-12 이진영 5595
9260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1일 『진보』 2014-11-11 김동식 5590
92678 참으로 기쁜 빵 |1| 2014-11-15 김중애 5591
93978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18일) 2015-01-17 김동식 5591
93995 [연중 제2주일 (일치 주간)] 희망의 삶 |1| 2015-01-18 김기욱 5592
9607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4-15 주병순 5592
96125 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(† 오늘의 기도) -부활 제2주간 금요일. |1| 2015-04-17 김동식 5594
96523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5-05-04 주병순 5590
99985 연중 29주간 금요일 2015-10-23 최원석 5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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