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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6일(목) 聖노르베르토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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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5 |
정유경 |
3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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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는 만큼 되돌아오는 건/신앙의 해[19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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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박윤식 |
3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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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- 내가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, 1987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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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소순태 |
3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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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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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이근욱 |
3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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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- 구원을 허락하기 위한 표징들인 그리스도의 기적들,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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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소순태 |
3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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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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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소순태 |
2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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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용서해야 자신이 행복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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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유웅열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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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, 기쁨,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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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김영완 |
4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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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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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유웅열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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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 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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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김영범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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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을 받으면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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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김중애 |
4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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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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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이부영 |
4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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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의 전통 -사랑, 찬미, 순수- 2013.6.8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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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김명준 |
3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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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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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소순태 |
3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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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- 그리스도의 임무, 1988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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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소순태 |
3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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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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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유웅열 |
4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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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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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이근욱 |
3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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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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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주병순 |
3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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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에서 지우다와 영원히 함께하다 [과부의 눈물,홀아비의 눈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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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장이수 |
4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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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계신 예수님을 알도록 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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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0 |
이부영 |
3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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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1일(화) 사도 聖바르나바, 聖女바울라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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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0 |
정유경 |
3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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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통력이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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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0 |
이정임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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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놓아 울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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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이정임 |
5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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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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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박윤식 |
4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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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중과 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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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유웅열 |
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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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미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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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이부영 |
5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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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2일(수) 聖 가스파르 베르토니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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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정유경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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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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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주병순 |
3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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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수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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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2 |
이부영 |
4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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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오르셨을까요? #[가주님승천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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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2 |
소순태 |
3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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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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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3 |
이근욱 |
58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