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24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 2014-05-17 주병순 4651
89255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8 김은영 3621
89261 민족의 화해와 일치가 하루빨리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8 김은영 4141
89262 고난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8 김은영 4921
89266 화해와 평화의 열매를 맺는 것 |2| 2014-05-18 이부영 5561
89267 믿음, 믿음,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? |2| 2014-05-18 유웅열 5351
8927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5주일 -하느님의 ... |2| 2014-05-18 박명옥 8401
89284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9일 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|1| 2014-05-19 김중애 4751
89285 내려놓음의 끝에 행복이 있다. 2014-05-19 김중애 1,0451
89292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5-19 이근욱 5951
89293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4-05-19 주병순 3961
89299 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/3강 모세오경 개론 |1| 2014-05-20 이경진 1,0891
8930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20일 [(백)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 2014-05-20 김중애 3981
89305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. |1| 2014-05-20 김중애 1,4301
89307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 |1| 2014-05-20 이부영 9391
89315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5-20 김은영 4771
89330 사랑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4-05-21 김중애 6481
89331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|1| 2014-05-21 김중애 7331
89335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2014-05-21 이근욱 7261
89337 참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. 2014-05-21 유웅열 1,4251
89348 ■ 봉사는 즐거움을 안고 이웃에게로 / 복음의 기쁨 9 2014-05-22 박윤식 5641
89351 말씀의 초대 2014년 5월 22일 [ 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|1| 2014-05-22 김중애 4551
8935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1| 2014-05-22 김중애 1,3711
89355 예수님의 은총으로.. 40. 기도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은총이오 2014-05-22 강헌모 6741
89357 사랑이란 인내와 극기의 고배를 마신 연후에 찾아온다. 2014-05-22 유웅열 7681
8936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5회 가시 상징과 하느님 |1| 2014-05-23 이정임 1,2141
89373 충만한 마음 |1| 2014-05-23 김중애 5111
89381 가장 큰 발견 |1| 2014-05-23 이부영 6661
89404 오늘이야 말로 우리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있는 유일한 날입니다. 2014-05-24 유웅열 7561
89407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4-05-24 주병순 5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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