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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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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주병순 |
3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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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어떤 이가 복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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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노병규 |
60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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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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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이미경 |
1,072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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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의 신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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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이부영 |
4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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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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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노병규 |
998 | 17 |
| 61918 |
연중 제5주간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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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박명옥 |
75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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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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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광자 |
870 | 3 |
| 61916 |
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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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광자 |
5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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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, 이 사제의 삶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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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경애 |
521 | 6 |
| 61914 |
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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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근호 |
4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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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에 맞서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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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중애 |
5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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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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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중애 |
4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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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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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명준 |
4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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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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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소순태 |
6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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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힘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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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순정 |
63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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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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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순정 |
64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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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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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노병규 |
529 | 11 |
| 61902 |
사랑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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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유웅열 |
452 | 3 |
| 61901 |
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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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주병순 |
3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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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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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박명옥 |
5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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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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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미경 |
99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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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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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중애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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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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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지요하 |
6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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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의 양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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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이부영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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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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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권수현 |
42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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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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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노병규 |
825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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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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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광자 |
4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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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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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광자 |
6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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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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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명준 |
460 | 6 |
| 61883 |
위험한 주석셩경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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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소순태 |
562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