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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997 [제5계명의 변천과정] 살인禁->미워함禁->용서->사랑 2013-06-18 김영범 3781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2013-06-18 장이수 3721
82003 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 |1| 2013-06-19 이정임 5071
82004 베품이 쌓이는 그곳이 天國/신앙의 해[210] 2013-06-19 박윤식 4921
82017 암보다 무서운 교만 (영상) - 14 2013-06-19 최용호 4281
82023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 |2| 2013-06-19 이정임 4411
82027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211] 2013-06-20 박윤식 3861
82063 이쯤 되면 정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..... |1| 2013-06-21 김영범 3911
82068 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 2013-06-21 최용호 3501
82076 연중 제12주일/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유 광수 신부 2013-06-22 원근식 3861
82082 교황님,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? 2013-06-22 박승일 4811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3-06-22 주병순 3181
82091 내 자신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. 2013-06-22 유웅열 3411
82094 모든 것 2013-06-22 김영범 3241
82095 악마가 정말 있다면..., |2| 2013-06-22 박승일 4181
82100 깨닫게 하소서 (영상) - 23 2013-06-23 최용호 3531
82102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 |1| 2013-06-23 김중애 4311
8211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13-06-23 주병순 6001
82114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피해가지 못한다 |2| 2013-06-23 장이수 3181
82125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2013-06-24 이부영 4371
82141 좁은 문이 천국행/신앙의 해[216] 2013-06-25 박윤식 4081
82143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 2013-06-25 유웅열 4841
82148 그리스도의 평화 |7| 2013-06-25 소순태 3081
82153 오늘의 복음과 우리들의 기도 2013-06-25 유웅열 3571
82166 삶은? 삶의 근원 그리고 삶은 축복입니다. 2013-06-26 유웅열 4551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2013-06-26 이부영 4751
82174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6-26 이근욱 4021
82180 기쁜 삶이 아버지의 뜻/신앙의 해[218] 2013-06-27 박윤식 4141
82187 주님의 평화 2013-06-27 이부영 4061
82192 기쁨(joy)과 즐거움(逸樂, pleasure)의 차이점 |1| 2013-06-27 소순태 3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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