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1997 |
[제5계명의 변천과정] 살인禁->미워함禁->용서->사랑
|
2013-06-18 |
김영범 |
378 | 1 |
| 82001 |
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
|
2013-06-18 |
장이수 |
372 | 1 |
| 82003 |
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
|1|
|
2013-06-19 |
이정임 |
507 | 1 |
| 82004 |
베품이 쌓이는 그곳이 天國/신앙의 해[210]
|
2013-06-19 |
박윤식 |
492 | 1 |
| 82017 |
암보다 무서운 교만 (영상) - 14
|
2013-06-19 |
최용호 |
428 | 1 |
| 82023 |
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
|2|
|
2013-06-19 |
이정임 |
441 | 1 |
| 82027 |
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211]
|
2013-06-20 |
박윤식 |
386 | 1 |
| 82063 |
이쯤 되면 정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.....
|1|
|
2013-06-21 |
김영범 |
391 | 1 |
| 82068 |
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
|
2013-06-21 |
최용호 |
350 | 1 |
| 82076 |
연중 제12주일/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유 광수 신부
|
2013-06-22 |
원근식 |
386 | 1 |
| 82082 |
교황님,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?
|
2013-06-22 |
박승일 |
481 | 1 |
| 82084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|
2013-06-22 |
주병순 |
318 | 1 |
| 82091 |
내 자신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.
|
2013-06-22 |
유웅열 |
341 | 1 |
| 82094 |
모든 것
|
2013-06-22 |
김영범 |
324 | 1 |
| 82095 |
악마가 정말 있다면...,
|2|
|
2013-06-22 |
박승일 |
418 | 1 |
| 82100 |
깨닫게 하소서 (영상) - 23
|
2013-06-23 |
최용호 |
353 | 1 |
| 82102 |
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
|1|
|
2013-06-23 |
김중애 |
431 | 1 |
| 82110 |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
|
2013-06-23 |
주병순 |
600 | 1 |
| 82114 |
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피해가지 못한다
|2|
|
2013-06-23 |
장이수 |
318 | 1 |
| 82125 |
가정을 이룬다는 것은
|
2013-06-24 |
이부영 |
437 | 1 |
| 82141 |
좁은 문이 천국행/신앙의 해[216]
|
2013-06-25 |
박윤식 |
408 | 1 |
| 82143 |
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
|
2013-06-25 |
유웅열 |
484 | 1 |
| 82148 |
그리스도의 평화
|7|
|
2013-06-25 |
소순태 |
308 | 1 |
| 82153 |
오늘의 복음과 우리들의 기도
|
2013-06-25 |
유웅열 |
357 | 1 |
| 82166 |
삶은? 삶의 근원 그리고 삶은 축복입니다.
|
2013-06-26 |
유웅열 |
455 | 1 |
| 82168 |
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
|
2013-06-26 |
이부영 |
475 | 1 |
| 82174 |
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3-06-26 |
이근욱 |
402 | 1 |
| 82180 |
기쁜 삶이 아버지의 뜻/신앙의 해[218]
|
2013-06-27 |
박윤식 |
414 | 1 |
| 82187 |
주님의 평화
|
2013-06-27 |
이부영 |
406 | 1 |
| 82192 |
기쁨(joy)과 즐거움(逸樂, pleasure)의 차이점
|1|
|
2013-06-27 |
소순태 |
38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