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71 하느님께 무엇을 질문해야 하나?-판관기59 2008-09-08 이광호 5583
40012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2008-10-17 장병찬 5582
40016 집회서 1장 1-30절 지혜의 신비 - 지혜와 바른 행 |1| 2008-10-17 박명옥 5582
40586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삶으로 옮기기. |7| 2008-11-04 유웅열 5584
40937 <낭송>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|3| 2008-11-13 김종업 5586
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 |2| 2008-12-01 권수현 5585
42844 봄소식 |7| 2009-01-11 박영미 5583
43879 하느님의 후회 |2| 2009-02-17 김용대 5583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9-03-31 주병순 5581
45214 2009년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성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-04-07 박명옥 5583
46161 ★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★ 2009-05-16 김중애 5581
46212 김웅렬 신부님 강론 =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 2009-05-18 이년재 5581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2009-05-22 정복순 5582
46602 사무엘 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 |1| 2009-06-05 이년재 5581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9-06-30 주병순 5582
47267 사랑과 평화의 마음 |4| 2009-07-05 김광자 5583
48043 "우리의 겸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8-04 김명준 5584
48335 분 심 2009-08-14 김중애 5580
48573 |1| 2009-08-23 김수복 5581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09-09-05 김명준 5584
49766 그분은 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거처를 마련해 두셨다. 2009-10-09 김중애 5581
49934 ♡ 깨달음을 얻은 이 ♡ 2009-10-16 이부영 5582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2009-11-01 김수복 5582
50538 "봉헌생활의 축복"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11-08 김명준 5583
51064 전도(顚倒)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09-11-30 김광자 5583
513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3 |1| 2009-12-11 김명순 5581
51915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|2| 2010-01-02 김광자 5585
52644 ♡ 그분의 평화 ♡ 2010-01-28 이부영 5582
53972 "생명의 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16 김명준 5586
54510 주님의 부활 대축일 강론!- 무덤의 문을 열어라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3 이순정 55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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