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79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|1| 2009-06-13 이부영 5793
47442 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 2009-07-12 이년재 5791
47681 ♡ 하느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느님을 알려드리는 것 ♡ 2009-07-22 이부영 5791
48003 참된 신앙은 어떠한 것인가 |4| 2009-08-03 김용대 5793
48047 찬란한 기적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제 17주일 강론) 2009-08-04 송월순 5793
4824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09-08-11 장병찬 5795
48432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2009-08-18 장병찬 5792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31 김명준 5795
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2009-11-30 김명순 5791
52175 일치에 이르기 2010-01-11 김중애 5792
53187 감사함으로 |6| 2010-02-16 김광자 5793
53189 좋은 말이란 간결한 말이다. |2| 2010-02-16 유웅열 5794
53831 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1 이순정 5796
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3-15 김용대 5791
53972 "생명의 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16 김명준 5796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 2010-03-23 김광자 5794
54563 부활 팔일 축제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5 박명옥 5797
54565     부활성야때 성령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5 박명옥 2936
55338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2 장병찬 5792
55471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2010-05-06 김중애 57915
56955 연중 제13주일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0-06-30 박명옥 57914
57768 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 2010-08-04 이부영 5794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철 ... |2| 2010-08-19 김명준 5795
58244 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7 이순정 5792
58316 침묵의 귀중함 2010-08-31 손수영 5794
59081 손. 눈. 귀. 입. 마음 2010-10-08 김광자 5790
60260 세월이 가도 남는 것 |1| 2010-11-26 노병규 5794
60693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 2010-12-14 김중애 5790
61051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 ... |1| 2010-12-29 박명옥 5794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5797
61512 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20 김명준 5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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