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2011-02-02 김중애 4162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2-02 김명준 4286
61811 얼굴을 맞대고, 2011-02-02 김중애 3822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 2011-02-02 김용대 5174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4366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2 노병규 50613
61805 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2-02 김종원 4171
618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1년 2월 6일). 2011-02-02 강점수 4335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2-02 권수현 4146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2 이미경 93911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 2011-02-02 이부영 4944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1-02-02 노병규 94421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1-02-02 주병순 3722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2 김광자 4844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 2011-02-02 김광자 5163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5346
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 |1| 2011-02-01 김중애 4391
6179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 |1| 2011-02-01 김중애 4361
61788 "탈리다 쿰!" |2| 2011-02-01 정평화 4822
61787 "소통과 구원" - 2. 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2-01 김명준 4732
61785 소녀야, 일어나라! 2011-02-01 주병순 4042
61784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02-01 박명옥 3982
61783 무엇을 구하는가?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2-01 김종원 4201
61782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01 정복순 6253
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 2011-02-01 강점수 5403
61780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 |1| 2011-02-01 권수현 4704
61779 (독서묵상)영적인 마라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01 노병규 55110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1 박명옥 5484
61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1 이미경 93712
61776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1 이순정 5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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