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2564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3일 토요일
|
2013-07-13 |
김중애 |
347 | 1 |
| 82565 |
하느님께 이끌리어 (영상) - 69
|
2013-07-13 |
최용호 |
405 | 1 |
| 82573 |
그리스도인
|
2013-07-13 |
이부영 |
342 | 1 |
| 82574 |
오늘의 말씀과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
|
2013-07-13 |
유웅열 |
392 | 1 |
| 82582 |
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|
2013-07-13 |
주병순 |
341 | 1 |
| 82586 |
고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역연혼(逆緣婚) = 수혼법(嫂婚法)에 대하여
|1|
|
2013-07-13 |
소순태 |
376 | 1 |
| 82594 |
용기 없는 자 (영상) - 70
|1|
|
2013-07-14 |
최용호 |
375 | 1 |
| 82600 |
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.
|1|
|
2013-07-14 |
김중애 |
477 | 1 |
| 82603 |
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에서
|
2013-07-14 |
이근욱 |
314 | 1 |
| 82606 |
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
|2|
|
2013-07-14 |
김영범 |
341 | 1 |
| 82608 |
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|
2013-07-14 |
주병순 |
324 | 1 |
| 82611 |
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
|2|
|
2013-07-14 |
장이수 |
469 | 1 |
| 82627 |
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
|
2013-07-15 |
이근욱 |
325 | 1 |
| 82629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
2013-07-15 |
주병순 |
325 | 1 |
| 82631 |
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
|
2013-07-15 |
최용호 |
388 | 1 |
| 82632 |
변치 않는 위로
|
2013-07-15 |
김중애 |
442 | 1 |
| 82633 |
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
|
2013-07-15 |
유웅열 |
340 | 1 |
| 82634 |
빛 그리고
|
2013-07-15 |
이재복 |
300 | 1 |
| 82638 |
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
|
2013-07-15 |
장이수 |
360 | 1 |
| 82643 |
천국 면류관 (영상) - 73
|
2013-07-16 |
최용호 |
366 | 1 |
| 82646 |
주님의 기도
|
2013-07-16 |
신희순 |
402 | 1 |
| 82652 |
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냅니다.
|
2013-07-16 |
유웅열 |
464 | 1 |
| 82657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|
2013-07-16 |
주병순 |
361 | 1 |
| 82659 |
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)
|1|
|
2013-07-16 |
이근욱 |
376 | 1 |
| 82675 |
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
|
2013-07-17 |
유웅열 |
572 | 1 |
| 82679 |
재목(材木)
|
2013-07-17 |
이부영 |
348 | 1 |
| 82681 |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|
2013-07-17 |
주병순 |
335 | 1 |
| 82684 |
채움과 비움 (영상) - 78
|
2013-07-17 |
최용호 |
387 | 1 |
| 82685 |
7월18일(목) 聖女 심프로사 님
|
2013-07-17 |
정유경 |
381 | 1 |
| 82686 |
평화방송 성서백주간 탈출기 강의 제2회 가족에서 민족으로
|1|
|
2013-07-17 |
이정임 |
688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