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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0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3-07-18 주병순 3051
82711 그곳은 하늘 궁전 2013-07-18 이재복 3041
82712 봉쇄수녀원에 두 딸을 보내신 홀아비와 버려진 이들은 같은 처지 2013-07-18 장이수 4441
82713 물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7-18 김은영 3251
82719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다? -히브리 13,14; 묵시록 21; 22 |1| 2013-07-19 소순태 3381
82720 믿음 비유 (영상) - 81 2013-07-19 최용호 3111
82726 오늘이 칭찬하는 하루가 되어 즐거움을 누립시다. 2013-07-19 유웅열 3361
82727 침묵중에 기도하기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7-19 김중애 4611
82730 이상의 것 2013-07-19 이부영 3251
8273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19 이근욱 3361
8273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3-07-19 주병순 3201
82754 칭찬할 일이 있을 때의 마음 가짐 2013-07-20 김중애 3191
82755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3-07-20 주병순 3081
82757 7월21일(일) 聖 다니엘 님 2013-07-20 정유경 3621
82758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 |1| 2013-07-20 유웅열 3401
82761 불쌍한 영혼들 (영상) - 85 2013-07-20 최용호 3191
82762 모든 것을 구하려면 (영상) - 86 2013-07-20 최용호 3081
8276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7-20 임종옥 8851
8276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1일 주일 2013-07-21 김중애 3171
82770 복 받은 사람 --- 창세기 47장 27절 2013-07-21 강헌모 3411
8278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3-07-21 주병순 3261
82784 '지고한 피앗'의 승리가 '구원의 나라'를 완성하는 열매를 맺는다.-예수님 ... 2013-07-21 한영구 8551
82788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? - 1콜로새 1,24 #[다해연중16주일 ... |1| 2013-07-21 소순태 3341
82792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243] |2| 2013-07-22 박윤식 3771
82795 미움 2013-07-22 이부영 4001
82796 가르침 : 우리 인생의 진실 2013-07-22 유웅열 4041
82797 믿음나무 (영상) - 88 2013-07-22 최용호 4381
82801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3-07-22 주병순 3251
82811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 (영상) - 89 2013-07-23 최용호 3231
82815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할 때. . . . . 2013-07-23 유웅열 5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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