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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60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4-07-25 주병순 5491
90613 '둘(二)'에 대한 묵상 2014-07-26 임성백 8241
90620 영원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인 것이다. 2014-07-26 유웅열 7501
90624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4761
90638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27 주병순 6041
90651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7051
90656 인생(人生) |1| 2014-07-28 유웅열 8001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9031
90659 8월 3일 복음 묵상(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) 2014-07-28 오승희 7681
9068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2014-07-30 이부영 7091
90698 병들고, 헐벗어 외로울 때 2014-07-31 이부영 8871
9070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14-07-31 주병순 6451
90718 마음의 제1법칙 2014-08-01 이부영 7801
9074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03일 『기도의 참맛』 2014-08-03 한은숙 5771
90762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4941
90770 †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- 『준주성범』 2014-08-04 한은숙 5841
90779 우리는 하느님 백성 중 하나 2014-08-05 김중애 5851
90780 좋은 아침입니다 2014-08-05 이부영 7811
90784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14-08-05 주병순 5571
90785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4강 예수님 부활 |1| 2014-08-05 이정임 9921
90790 성스러운 호소 2014-08-05 임종옥 7791
90792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2014-08-06 이부영 1,3911
90802 † 주님 안에 누리는 평화- 『준주성범』 |1| 2014-08-06 한은숙 7491
90805 진실한 믿음을 주소서!!! 2014-08-07 임성호 6841
90811 기도는 하느님께 향하는 길 |2| 2014-08-07 김중애 7361
90813 교통법규 준수로.., |1| 2014-08-07 이부영 5791
90825 가난해지는 순간부터 온전한 의탁이 됨 |1| 2014-08-08 김중애 6431
908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9주일 2014년 8월 10일). 2014-08-08 강점수 7021
90843 죄에 대한 우리의 속량 |2| 2014-08-09 김중애 6541
90850 마음이란? 2014-08-09 이부영 6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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