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3320 |
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
|
2013-08-17 |
유웅열 |
429 | 1 |
| 83322 |
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
|
2013-08-17 |
이근욱 |
337 | 1 |
| 83323 |
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
|
2013-08-17 |
주병순 |
337 | 1 |
| 83343 |
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
|
2013-08-19 |
김중애 |
349 | 1 |
| 83353 |
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
|
2013-08-19 |
이부영 |
406 | 1 |
| 83354 |
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4) 이곳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묵상
|
2013-08-19 |
유웅열 |
398 | 1 |
| 83356 |
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
|
2013-08-19 |
주병순 |
326 | 1 |
| 83357 |
헤로데의 생일잔치
|
2013-08-19 |
박승일 |
377 | 1 |
| 83362 |
운명의 주인은?
|
2013-08-19 |
김열우 |
349 | 1 |
| 83372 |
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
|
2013-08-20 |
박윤식 |
677 | 1 |
| 83374 |
헛된 일
|
2013-08-20 |
이부영 |
496 | 1 |
| 83380 |
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
|
2013-08-20 |
주병순 |
374 | 1 |
| 83383 |
중년의 보름달 / 이채시인
|
2013-08-20 |
이근욱 |
351 | 1 |
| 83395 |
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6) 오늘은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렵니다.
|
2013-08-21 |
유웅열 |
432 | 1 |
| 83397 |
■ 감사뿐인 주님의 일/신앙의 해[273]
|
2013-08-21 |
박윤식 |
437 | 1 |
| 83403 |
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|
2013-08-21 |
주병순 |
358 | 1 |
| 83406 |
“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”
|
2013-08-21 |
최진국 |
466 | 1 |
| 83411 |
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...
|
2013-08-21 |
이정임 |
614 | 1 |
| 83417 |
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.
|
2013-08-22 |
유웅열 |
490 | 1 |
| 83420 |
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7)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?
|
2013-08-22 |
유웅열 |
358 | 1 |
| 83422 |
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
|
2013-08-22 |
이근욱 |
362 | 1 |
| 83425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|
2013-08-22 |
주병순 |
357 | 1 |
| 83428 |
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
|
2013-08-22 |
소순태 |
343 | 1 |
| 83429 |
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
|
2013-08-22 |
장이수 |
390 | 1 |
| 83443 |
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
|
2013-08-23 |
유웅열 |
421 | 1 |
| 83445 |
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
|
2013-08-23 |
강헌모 |
448 | 1 |
| 83447 |
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
|
2013-08-23 |
주병순 |
341 | 1 |
| 83457 |
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
|
2013-08-24 |
박윤식 |
376 | 1 |
| 83461 |
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
|
2013-08-24 |
이부영 |
363 | 1 |
| 83468 |
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
2013-08-24 |
김영완 |
54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