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0-08-19 주병순 3982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 2010-08-19 김용대 6284
58096 예수님 처럼 |2| 2010-08-19 김중애 4581
58095 ◈옳은 길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8-19 김중애 591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 2010-08-19 유웅열 6985
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9 이순정 73013
58092 사랑은 아무나 하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-08-19 노병규 87711
5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19 이미경 1,05215
58090 ♡ 나와 우리 ♡ 2010-08-19 이부영 4651
58089 ♡ 삶이 곧 기도 ♡ 2010-08-19 이부영 6202
58088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8-19 노병규 1,46130
58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8-19 김광자 6302
5808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3| 2010-08-19 김광자 5692
58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받은 이들은 적다 |3| 2010-08-19 김현아 97718
58084 장애를 지닌 클로버 '행운의 네 잎 클로버' 2010-08-18 정중규 4361
58083 "착한 목자 영성"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8-18 김명준 4716
58082 신앙의 신비 2010-08-18 김중애 4501
58081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0-08-18 김중애 3771
58080 ◈사람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8-18 김중애 4251
58079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0-08-18 주병순 3341
58078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2| 2010-08-18 지요하 4869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 2010-08-18 김용대 5094
58075 천국은 포도원주인이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8 이순정 4851
58074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8-18 조경희 4513
58073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8-18 정복순 5319
58072 ♡ 기적의 힘 ♡ |1| 2010-08-18 이부영 5783
58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18 이미경 1,18922
58070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8 노병규 1,16722
580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이 감사하 ... 2010-08-18 김현아 1,57925
580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8-18 김광자 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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