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3425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|
2013-08-22 |
주병순 |
357 | 1 |
| 83428 |
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
|
2013-08-22 |
소순태 |
343 | 1 |
| 83429 |
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
|
2013-08-22 |
장이수 |
390 | 1 |
| 83443 |
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
|
2013-08-23 |
유웅열 |
421 | 1 |
| 83445 |
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
|
2013-08-23 |
강헌모 |
448 | 1 |
| 83447 |
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
|
2013-08-23 |
주병순 |
341 | 1 |
| 83457 |
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
|
2013-08-24 |
박윤식 |
376 | 1 |
| 83461 |
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
|
2013-08-24 |
이부영 |
363 | 1 |
| 83468 |
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
2013-08-24 |
김영완 |
546 | 1 |
| 83477 |
사랑나무 (영상108)
|
2013-08-24 |
최용호 |
374 | 1 |
| 83480 |
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
|
2013-08-25 |
김중애 |
496 | 1 |
| 83485 |
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|
2013-08-25 |
주병순 |
353 | 1 |
| 83492 |
좁은문
|
2013-08-25 |
강헌모 |
388 | 1 |
| 83506 |
세상에 사는 나
|
2013-08-26 |
조화임 |
367 | 1 |
| 83508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|
2013-08-26 |
주병순 |
332 | 1 |
| 83519 |
빈 달구지가 요란하듯
|1|
|
2013-08-26 |
이기정 |
1,973 | 1 |
| 83524 |
감사라는 말의 위력
|1|
|
2013-08-27 |
유웅열 |
745 | 1 |
| 83527 |
■ 마음을 그분께로 바꾸어 보면/신앙의 해[279]
|
2013-08-27 |
박윤식 |
446 | 1 |
| 83531 |
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
|
2013-08-27 |
주병순 |
438 | 1 |
| 83548 |
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
|
2013-08-28 |
최용호 |
461 | 1 |
| 83555 |
날마다 할 일은
|
2013-08-28 |
이부영 |
495 | 1 |
| 83557 |
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
|
2013-08-28 |
주병순 |
309 | 1 |
| 83583 |
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
|
2013-08-29 |
박승일 |
316 | 1 |
| 83606 |
절대권력화에 미디어 너머저
|3|
|
2013-08-30 |
박승일 |
370 | 1 |
| 83607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|
2013-08-30 |
주병순 |
334 | 1 |
| 83610 |
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
|
2013-08-30 |
이근욱 |
357 | 1 |
| 83617 |
●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
|
2013-08-31 |
김중애 |
418 | 1 |
| 83622 |
자기에게 숨겨두신 재능을 찾아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!
|
2013-08-31 |
유웅열 |
383 | 1 |
| 83625 |
9월1일(일) 聖 여호수아, 聖 기드온 님♥
|
2013-08-31 |
정유경 |
486 | 1 |
| 83629 |
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|
2013-08-31 |
주병순 |
31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