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16 작은 일이란 없다 |2| 2008-04-26 최익곤 5775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5774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771
36803 "참 행복" - 2008.6.9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1| 2008-06-09 김명준 5774
38702 준비하고 있어라. 2008-08-28 주병순 5772
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/유광수 신부 2008-08-30 원근식 5772
39058 라살레뜨 발현 (5 ) |1| 2008-09-11 박명옥 5771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10-31 장병찬 5773
42326 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8-12-25 김명준 5774
42544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(루카 2.19) 2009-01-01 신옥순 5773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08 김광자 5774
4364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09-02-08 주병순 5772
44335 3월 5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9-03-04 장병찬 5774
44957 열왕기하권 제25장 1-30절 예루살렘이 함락되다/성전이 파괴되다 |2| 2009-03-28 박명옥 5773
45122 장미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4-04 김광자 5775
451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4-04 김광자 5776
45319 공동 구속자 = 우상숭배 ['당신을 경외 안 함'] |1| 2009-04-11 장이수 5771
45564 하느님의 언어<와>인간의 언어 [교만한 자들(8)에게서] |1| 2009-04-22 장이수 5773
45684 ♡ 활동보다 사랑 ♡ 2009-04-27 이부영 5773
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- 윤경재 |4| 2009-05-16 윤경재 5777
46738 인생의 대차대조표 2009-06-11 김열우 5773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 2009-07-10 윤경재 5775
47451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형제자매로 대접하기 |1| 2009-07-13 권수현 5772
47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5 |1| 2009-07-14 김명순 5773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 2009-07-20 김중애 5773
47785 열왕기 하 24장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|1| 2009-07-26 이년재 5771
48904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2| 2009-09-06 김광자 5772
494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09-09-26 주병순 5775
50410 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할 이유? |1| 2009-11-04 유웅열 5773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 2009-11-19 유웅열 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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