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223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22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3218
1587 young and sweet, only seventeen... 2000-09-30 김민철 2,3211
1660 [탈출]"나다! 너를 보내마!"(출애 3,1-22) 2000-10-21 상지종 2,32112
2546 강아지와 예수님 2001-07-09 양승국 2,32118
3066 겸손의 황제, 팀플레이의 황제 2001-12-24 양승국 2,32120
3547 우리의 선장이신 예수님 2002-04-12 오상선 2,32112
4976 부도덕에 대한 질책은 교회의 의무 2003-06-06 양승국 2,32130
6586 용서만이 살길 2004-03-02 양승국 2,32128
106245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2016-08-23 김중애 2,3210
109942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17-02-08 박윤식 2,3214
109946     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17-02-08 강칠등 8510
113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.7.27. 목. |2| 2017-07-27 김명준 2,3214
114321 8.30.기도. "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~ " - 파주 ... |1| 2017-08-30 송문숙 2,3212
11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0) 2018-01-20 김중애 2,3214
1211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있는 그대로 말하십시오!) |1| 2018-06-16 김중애 2,3212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양 신부 2018-09-29 원근식 2,3211
124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다 |5| 2018-10-25 김현아 2,3214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12
149792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1-09-17 김중애 2,3211
1539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중요한 것, 보다 본질적인 것이 ... |1| 2022-03-20 박양석 2,3213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1999-09-25 김정훈 2,3203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-05-18 김종연 2,3206
1591 [탈출]출애굽의 서막(출애 1,1-22) 2000-10-01 상지종 2,3205
1710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?(연중 32주 수) 2000-11-15 상지종 2,32016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32010
3398 저도 신분데요 2002-03-15 양승국 2,32026
5476 삭디 삭은 봉고 트럭 2003-09-12 양승국 2,32033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209
118903 2018년 3월 11일(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... 2018-03-11 김중애 2,3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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