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5640 |
저오늘성당가서 놀랐습니다..
|21|
|
2008-10-07 |
안현신 |
1,060 | 4 |
| 140554 |
성당에 두번다시 가지 않겠습니다
|10|
|
2009-09-25 |
배진형 |
1,060 | 3 |
| 140594 |
Re:성당에 두번다시 가지 않겠습니다
|
2009-09-26 |
주시형 |
190 | 1 |
| 140581 |
Re:성당에 두번다시 가지 않겠습니다
|
2009-09-26 |
구정애 |
260 | 5 |
| 140560 |
Re:성당에 두번다시 가지 않겠습니다
|2|
|
2009-09-25 |
구본중 |
429 | 1 |
| 140559 |
Re:성당에 두번다시 가지 않겠습니다
|1|
|
2009-09-25 |
이상훈 |
501 | 13 |
| 142333 |
교회의 권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
|
2009-11-03 |
김훈 |
1,060 | 17 |
| 142397 |
교회도 잘못에대하여 사과를했습니다.
|
2009-11-04 |
장세곤 |
134 | 1 |
| 142339 |
교회의 권위가...
|
2009-11-03 |
김은자 |
227 | 6 |
| 171423 |
이런신부님이있을까요?
|
2011-02-15 |
조명종 |
1,060 | 6 |
| 171458 |
음...
|
2011-02-16 |
김복희 |
468 | 3 |
| 171446 |
Re:그런 일은
|
2011-02-16 |
신성자 |
527 | 2 |
| 171437 |
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
|
2011-02-16 |
김영훈 |
665 | 13 |
| 171460 |
Re: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
|
2011-02-16 |
조명종 |
480 | 1 |
| 203897 |
명예교황 베네딕토 XVI:"주님의 사랑, 말씀, 진리에 타협하려 하지 마십 ...
|
2014-02-07 |
김정숙 |
1,060 | 1 |
| 205099 |
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
|8|
|
2014-04-11 |
배봉균 |
1,060 | 11 |
| 206803 |
정신과 전력이 있는 사람은 경찰이 못 된다고..
|
2014-07-19 |
변성재 |
1,060 | 2 |
| 207819 |
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
|
2014-10-20 |
한은숙 |
1,060 | 2 |
| 208947 |
필요악(惡)
|1|
|
2015-05-27 |
하경호 |
1,060 | 1 |
| 209656 |
13-정결이라는단어가싫은이유는?- 천주교 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10 ...
|
2015-10-03 |
이광호 |
1,060 | 1 |
| 210314 |
단식
|1|
|
2016-02-16 |
박종구 |
1,060 | 1 |
| 210541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|
2016-04-14 |
주병순 |
1,060 | 2 |
| 210607 |
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|
2016-04-26 |
손재수 |
1,060 | 4 |
| 211038 |
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
|
2016-07-21 |
김기현 |
1,060 | 0 |
| 211058 |
천진암 강학 개최
|
2016-07-25 |
박희찬 |
1,060 | 0 |
| 211471 |
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|
2016-10-06 |
주병순 |
1,060 | 3 |
| 211574 |
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님 부검영장이 강제 집행 되려 하고 있습니다...
|1|
|
2016-10-23 |
최미경 |
1,060 | 7 |
| 211864 |
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|
2016-12-19 |
주병순 |
1,060 | 3 |
| 212366 |
지금 우리는 각자 반성하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를 하여야 합니다.
|3|
|
2017-03-11 |
한영구 |
1,060 | 1 |
| 215201 |
아침신문 128주년 노동절 기사 꽁꽁 숨었다
|
2018-05-01 |
이바램 |
1,060 | 0 |
| 217454 |
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|
2019-02-15 |
주병순 |
1,060 | 1 |
| 217523 |
알림(전파) 그리고 가르침( 지 잘난 체)
|
2019-03-01 |
함만식 |
1,060 | 4 |
| 217654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|
2019-03-21 |
주병순 |
1,060 | 1 |
| 217991 |
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
|
2019-05-26 |
주병순 |
1,060 | 0 |
| 218502 |
보실 분들 보세요
|1|
|
2019-08-15 |
정혁준 |
1,060 | 1 |
| 218506 |
우리는 할 수 있다[WE CAN DO]
|1|
|
2019-08-15 |
박윤식 |
302 | 1 |
| 218905 |
필자와 광평대군의 귀중한 인연[2010-03-22]
|
2019-10-19 |
박관우 |
1,060 | 0 |
| 218972 |
어머니께서 오늘 축일이십니다.
|
2019-10-31 |
최민철 |
1,060 | 0 |
| 219866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|
2020-03-18 |
주병순 |
1,060 | 0 |
| 219948 |
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|2|
|
2020-03-31 |
장병찬 |
1,060 | 0 |
| 220173 |
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
|
2020-05-05 |
변성재 |
1,06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