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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73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05 주병순 3121
83735 깊은 물은 조용히 흐른다 2013-09-05 강헌모 5601
83736 9월6일(금) 구약의 예언자 聖 즈카리아 님♥ 2013-09-05 정유경 5831
83738 내가 내는 힘이란 없다. |1| 2013-09-05 김영범 5281
83745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3-09-06 조재형 3911
8375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3-09-06 주병순 3411
83765 연중 제23주일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2013-09-07 원근식 4301
83768 ♥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 2013-09-07 김중애 4051
83777 법과 규정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합니다. 그리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야 하는 ... 2013-09-07 유웅열 3421
8377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3-09-07 주병순 3051
83788 ■ 고통이 따르지 않는 십자가의 길은/신앙의 해[291] |1| 2013-09-08 박윤식 4191
83795 믿음을 구하는 기도 그리고 자신을 버리는 훈련 2013-09-08 유웅열 4471
83803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09 이근욱 3751
838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3-09-09 주병순 3511
83829 내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말씀 : 시간과 운명 2013-09-10 유웅열 5631
83830 성당 울타리에서 나가는 순간 2013-09-10 이부영 5441
83833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3-09-10 주병순 3861
83849 ■ 참 행복/신앙의 해[294] |1| 2013-09-11 박윤식 5141
8385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부유한 사람들! 2013-09-11 주병순 4961
8386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3-09-12 조재형 4431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3-09-12 주병순 3331
83875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4회 탈출기 강의록 2013-09-12 이정임 4571
83876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12 이근욱 3621
83885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 2013-09-13 장이수 4081
83892 심신이란? 2013-09-13 이부영 4411
8389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3-09-13 주병순 3631
83900 9월15일(일)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♥, 제노바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3-09-13 정유경 4301
83905 ◎특수한 신비적 현상 |1| 2013-09-14 김중애 3761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2013-09-14 이부영 4521
83915 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. 2013-09-14 강헌모 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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