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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795 믿음을 구하는 기도 그리고 자신을 버리는 훈련 2013-09-08 유웅열 4471
83803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09 이근욱 3751
838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3-09-09 주병순 3511
83829 내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말씀 : 시간과 운명 2013-09-10 유웅열 5631
83830 성당 울타리에서 나가는 순간 2013-09-10 이부영 5441
83833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3-09-10 주병순 3861
83849 ■ 참 행복/신앙의 해[294] |1| 2013-09-11 박윤식 5141
8385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부유한 사람들! 2013-09-11 주병순 4961
8386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3-09-12 조재형 4431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3-09-12 주병순 3331
83875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4회 탈출기 강의록 2013-09-12 이정임 4571
83876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12 이근욱 3621
83885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 2013-09-13 장이수 4081
83892 심신이란? 2013-09-13 이부영 4411
8389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3-09-13 주병순 3631
83900 9월15일(일)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♥, 제노바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3-09-13 정유경 4301
83905 ◎특수한 신비적 현상 |1| 2013-09-14 김중애 3761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2013-09-14 이부영 4521
83915 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. 2013-09-14 강헌모 3911
8392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3-09-14 주병순 3061
8392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삶의 금메달- 2013.9.14 토요일, 이수 ... 2013-09-14 김명준 4411
83927 오늘 주일 - 큰아들의 질투를 자비로 진정시키는 아버지 #[다연중24일복음 ... |2| 2013-09-15 소순태 3561
83930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|1| 2013-09-15 김중애 4101
83933 ■ 하느님께서 되찾은 아들/신앙의 해[298] 2013-09-15 박윤식 3581
83935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3-09-15 주병순 3641
83946 최승정 신부님 성서100주간2 제15회 강의록 2013-09-15 이정임 3631
83953 토빗기 3) 토빗의 유언 2013-09-16 유웅열 3951
83954 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09 ... |2| 2013-09-16 소순태 3191
83956 하느님의 의로움(정의, 正義, justice, righteousness)의 ... |1| 2013-09-16 소순태 3921
8396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3-09-16 주병순 3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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