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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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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2 |
주병순 |
3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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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자가를 진 순교자/신앙의 해[3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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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2 |
박윤식 |
3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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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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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2 |
박승일 |
3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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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닫게 하소서 (1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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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2 |
최용호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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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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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3 |
주병순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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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말가리다 성녀에게 (1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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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3 |
최용호 |
3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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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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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4 |
주병순 |
3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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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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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4 |
이부영 |
5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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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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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4 |
이근욱 |
4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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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(1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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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4 |
최용호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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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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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5 |
주병순 |
3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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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빛이 밝은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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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5 |
김중애 |
4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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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제자들의 삶 - 2013.9.2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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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5 |
김명준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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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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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6 |
주병순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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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정 신부님 탈출기 강의록 제17회 부르심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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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6 |
이정임 |
5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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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걸림돌인가 아니면 디딥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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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6 |
유웅열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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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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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7 |
주병순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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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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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7 |
강헌모 |
3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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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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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8 |
주병순 |
3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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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소명을 가장한 예언자 (1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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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8 |
최용호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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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0강/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1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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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8 |
이정임 |
5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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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대중매체 공동선을 위한 것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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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8 |
박승일 |
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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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있어 하느님의 심판의 의미의 변화 - #[다연중27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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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소순태 |
3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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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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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김중애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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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들을 위한 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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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유웅열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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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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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이부영 |
5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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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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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주병순 |
3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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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분투는 아프리카 말로 그 의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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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이정임 |
5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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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11강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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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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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기다림의 시간/안셀름그륀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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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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