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069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. 2009-08-05 김중애 5751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 2009-08-12 김명순 5755
49686 <내 병은 내가 고친다(유익한 건강정보)> 2009-10-07 김수복 5751
49906 <세례자 요한이 받은 소명> 2009-10-15 김수복 5750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 2009-11-02 권수현 5754
50663 "하늘 기쁨으로 충만한 삶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11-13 김명준 5754
51350 펌 - (96) 사랑 |1| 2009-12-10 이순의 5754
51488 <종교와 진리에 대한 갈망> - 사회교리 일문일답 2009-12-16 김종연 5750
51803 <나주 성모 사건,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> 2009-12-28 김종연 5751
524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21 김광자 5754
5261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1 |1| 2010-01-26 김현아 5754
5296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7 김중애 5753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2 장병찬 5753
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-04-09 김용대 5755
54943 ♡ 삶의 교사 ♡ 2010-04-19 이부영 57512
554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5-05 김광자 5752
57649 잔상을 떨쳐버려라! ㅣ 오늘의 묵상 |1| 2010-07-30 노병규 5756
58166 <섬긴다는 말뜻> 2010-08-23 장종원 5752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2010-09-07 김중애 5751
5874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0-09-23 주병순 5753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4 김중애 5752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0-05 김광자 5751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 2010-11-05 소순태 5754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 2010-11-07 김광자 5757
59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14 김광자 5751
60329 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5756
60754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|1| 2010-12-17 노병규 57512
61569 ♡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♡ 2011-01-23 이부영 5755
62213 연중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2-20 박명옥 5755
62724 (복음묵상) 사랑의 예물과 단식 2011-03-11 노병규 5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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